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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드 찍고 정극까지...마추원이 뜬 공식 중국에서 인기 상승 중인 배우 마추위안(마추원, 25)이 새로운 중드 여신으로 떠올랐다. 숏드라마로 얻은 좋은 이미지를 바탕으로 대형 사극에 발탁되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마추원은 2022년 자신의 이름을 딴 숏드라마 '작은 마녀 추위안(小魔女秋元)'을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첫 작품치고 안정감 있는 연기를 펼친 마추원은 2023년 3월 첫 사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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