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선수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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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올린다고?" LG 양우진의 성급한 데뷔전에 팬들이 분노한 이유 LG 트윈스의 미래로 기대를 모았던 신인 양우진이 지난 26일 한화전에서 혹독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퓨처스리그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기대를 안고 콜업되었으나, 1군 마운드의 높은 벽을 실감해야 했다. 신인 투수의 첫 등판이 남긴 아쉬움과 향후 육성 방향을 살펴본다. 양우진은 2군에서 평균자책점 0.93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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