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家 급식 줄줄이 이탈 조짐… 아워홈 인수한 김동선 부사장 ‘속앓이’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삼남 김동선 부사장이 ‘패밀리 경영’을 선언하며 인수한 아워홈이 예상치 못한 암초를 만났다. 급식 부문 최대 고객이던 LG가(家) 계열사들의 대규모 이탈이 예고되면서다.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연합뉴스 자료 사진] 급식업계에 따르면 LG, LS, GS, LX 등 이른바 ‘범 LG가’ 계열사 109개
김동관 “사업보국 정신으로 국격 높일 것”한화그룹이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5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서 통합 전시관과 공식 리셉션을 통해 글로벌 방산 기업으로서의 존재감을 부각했다. 김동관 부회장이 ‘2025 국제해양방위산업전’ 한화오션 부스에서 전시물들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한화 제공 이날 리셉션에는 국내외 군 관계자와 방산업체, 해외
‘K-방산 발원지’ 한화 보은사업장 찾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14일 한화그룹 72년 역사의 기반이자 핵심 생산 거점으로 자리 잡은 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한화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 부문 대표인 김동관 부회장과 양기원 한화 글로벌부문 대표,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등 주요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김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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