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병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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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파병 나가서 아이들을 위해 ''병원과 학교를 짓고 왔다는'' 한국 특수부대 현지인들이 “천사”라고 부른 부대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이라크 북부 쿠르드 지역 에르빌에 파병된 자이툰부대는 단순한 군사 작전을 넘어서 평화유지와 재건에 큰 족적을 남겼다. 미군이나 타국 군과는 달리 한국군이 주둔한 지역은 ‘전쟁터’가 아닌 ‘안전지대’로 불렸고, 현지 주민들은 한국 군인을 “천사”로 불렀다. 군인들이 학교를 세우고, 도로를 포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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