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정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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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여배우들 6명이 거절한 작품" 신인이 연기하고 시청률 65% 찍었다는 여배우 “예진아씨” 캐스팅, 7번째 신인에게 돌아간 기회 《허준》의 상징적 여성 캐릭터 ‘예진아씨’는 원래 송윤아, 김지수, 오연수 등 당대 톱 여배우들에게 차례로 제안됐으나 모두 고사했다. 사극 장르의 장기간 촬영과 상대적으로 낮은 여성 캐릭터 비중, 그리고 작품의 성공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여러 배우들이 출연을 망설였다. 결국 7순위로 신인이었던 황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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