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아직 안 끝났다?"… 법원 손에 달린 '부활 vs 파산' 운명홈플러스가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즉시항고하면서 서울회생법원이 기존 결정을 다시 검토하게 됐다. 법원은 제출된 서류를 토대로 홈플러스가 필요한 운영자금을 즉시 조달할 수 있는 상태인지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오후 4시 4분께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불복해 폐지 결정의 취소를 구하는 즉시항고장을 제출했다. 즉
'기사회생' 홈플러스, 2000억원 긴급 수혈에도 '산 넘어 산'메리츠금융과 MBK파트너스가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 지원에 잠정 합의하면서 홈플러스가 일단 회생 폐지 위기에서는 한숨을 돌리게 됐다. 다만 자금 지원이 곧 정상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메리츠 이사회 승인과 법원의 즉시항고 수용, 수정 회생계획안 마련 등 넘어야 할 절차가 남아 있는 데다 1조원에 달하는 공익채권 부담과 협력사·소비자
‘자금 확보 난항’ 홈플러스, 오늘부터 전 점포 ‘임시 휴업’홈플러스가 오늘(13일)부터 대형마트 전 점포에 대해 임시휴업을 단행했다. 마트 외 몰(Mall)에 입점한 업체의 경우 입점주들의 판단에 따라 영업을 지속할 수 있다. 이번 임시 휴업 조치는 대형마트 매장뿐 아니라 본사 조직도 포함된다. 홈플러스는 이날 운영자금 고갈과 시설 유지, 관리 어려움으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운영자금이 모두
홈플러스 회생안 놓고 채권자들 “MBK 역할 필요”홈플러스 회생절차를 둘러싸고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MBK 회장의 책임 범위를 놓고 이해관계자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홈플러스 물품구매전자단기사채 투자자 측은 MBK가 밝힌 지원 규모와 실제 자본 투입 규모를 구분해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주요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도 MBK의 추가적인 역할을 촉구하고 있다. 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 비상대
홈플러스 “회생 완수 위해 2000억원 긴급운영자금 필요”홈플러스가 회생절차를 마무리하고 영업을 정상화하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MBK 파트너스가 1000억원 연대보증을 결정한 가운데,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에 추가 1000억원 부담을 통한 총 2000억원 대출 지원을 요청했다. 12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메리츠금융그룹은 전날 MBK 파트너스 측 연대보증액 1000억원
결국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홈플러스는 대형마트·온라인·본사 등 잔존사업부문의 사업성 개선을 위한 2차 구조혁신에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5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전체 104개 대형마트 매장 중 기여도가 낮은 37개 매장의 영업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나머지 67개 매장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영업중단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 이후 주요
홈플러스, 한국 사업 철수하나…자금난에 월급 지급 무기한 연기유동성 위기로 자금난에 빠진 홈플러스가 직원들의 월급 지금을 무기한 연기한다. 매년 지급해 온 설 상여금도 중단한다. 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자금 사정이 급격히 악화하면서 경영 정상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 홈플러스는 내부 공지를 통해 "채권단에서 요구하고 있는 구조혁신안에 대한 노조의 동의 등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1월 급여 지
동수원, 잠실 홈플러스 다 문 닫는다...36개 매장, 우리동네도 있는지 확인하세요홈플러스는 68개 임대점포 가운데 41개 점포의 임대료 및 계약조건 조정 합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업회생절차 중인 홈플러스는 과도하게 높은 임대료를 합리적 수준으로 재조정하겠다며 임대점주들과 협상을 진행해왔다. 홈플러스는 "계약 이행 여부에 대한 최종 답변 기한인 31일을 이틀 앞둔 이날 현재 41개 점포 임대주와 조정 합의를 완료함에 따라 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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