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藏海传 Archives - 뷰어스

#藏海传 (6 Posts)

  • '장해전' 히트시킨 샤오잔, 영화계 넘볼까 지난달 공개된 중국 사극 '장해전(藏海传)'을 통해 흥행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샤오잔(초전, 33)이 향후 드라마보다는 영화에 전념할지 주목된다. 샤오잔이 주연을 맡은 '장해전'은 지난달 18일 공개된 이래 1주일 만에 누적 시청 수 5억을 달성하며 상반기 최고 인기 드라마에 등극했다. 주인공 장해(샤오잔)가 권모술수가 판을 치는 난세에서 출세하는 과정을
  • 의혹 풀렸는데...중드 '부산해' 언제 보나 많은 시청자들의 기다리는 중국 무협드라마 '부산해(赴山海)'의 방송이 지연되면서 환불 사태까지 벌어졌다. 논란이 됐던 여주인공 리카이신(이개형, 25)의 혐중 발언이 조작으로 드러났음에도 '부산해'의 공개 일정은 감감무소식이다. 중국 매체 양쯔완바오(揚子晩報)는 6일 기사에서 '부산해'를 스트리밍할 예정이던 아이치이 등 동영상 서비스 업체에 대해 소비자 민
  • 샤오잔 '장해전' 강력하네...5억 조회수 돌파 대륙의 톱스타 샤오잔(초전, 33)이 주연을 맡은 대하드라마 '장해전(藏海传)'이 회당 평균 조회수 3000만 회를 돌파했다. 누적 5억 뷰를 달성하는 등 초반부터 눈에 띄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28일 중국중앙TV(CCTV)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유쿠(YOUKU)에 따르면, 각 채널에서 지난 18일 선을 보인 '장해전'은 26일 총 5억 조회수(평균
  • 중드 '부산해' 공개 임박?...논란 해결되나 싱가포르 배우 리카이신(이개형, 25)의 혐중 발언으로 방송이 불투명했던 중국 사극 ‘부산해(赴山海)’가 새 국면을 맞았다. 대륙 시청자들의 십자포화를 맞던 이개형이 조작설을 들고 나왔기 때문이다. 이개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올리고 혐중 발언 소동은 소속사 스태프가 자신의 음성을 교묘하게 편집해 꾸민 자작극이라고 주장했다. 싱가포르 유명
  • 샤오잔 '장해전' 성의 '부산해, 5월 같이 못 본다 대륙의 톱스타 샤오잔(초전, 33)의 새 대하드라마 '장해전(藏海传)'이 이달 공개를 확정했다. 중국 중앙TV(CCTV)는 샤오잔과 장징이(장정의, 25), 저우치(주기, 24), 천옌시(진연희, 41) 등 중화권 톱스타가 출연한 40부작 '장해전'을 18일부터 방송한다고 17일 발표했다. 동영상 채널 유쿠(YOUKU)를 통해서도 동시에 공개되는 '장해전'
  • "중국인들 멍청해" 싱가포르 배우 폭탄발언 중국 연기파 배우 청이(성의, 34)의 새 드라마 '부산해(赴山海)'의 방송이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부산해'는 샤오준(초전, 33)이 주연을 맡은 역사극 '장해전(藏海传)'과 이달 격돌할 것으로 관심을 모아왔다. 광명일보 등 중국 언론들은 12일 기사를 통해 배우 리카이신(이개형, 25)의 발언이 문제가 된 '부산해'의 공개 시점이 5월 이후로 미뤄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바삭함 속에 숨은 촉촉함, 식감으로 완성된 겉바속촉 맛집 5
    바삭함 속에 숨은 촉촉함, 식감으로 완성된 겉바속촉 맛집 5
  • 입안 가득 짜릿한 밸런스, 중독성 강한 단짠 맛집 5
    입안 가득 짜릿한 밸런스, 중독성 강한 단짠 맛집 5
  • 맑고 깊은 국물의 정석, 속을 달래주는 곰탕 맛집 5
    맑고 깊은 국물의 정석, 속을 달래주는 곰탕 맛집 5
  • 부드러운 육즙의 풍미, 한 점이 특별한 생갈비 맛집 5
    부드러운 육즙의 풍미, 한 점이 특별한 생갈비 맛집 5
  • ‘오징어 게임’의 미국판…’오징어 게임:아메리카’는 어떤 내용일까?
    ‘오징어 게임’의 미국판…’오징어 게임:아메리카’는 어떤 내용일까?
  • 목구멍의 가래를 시원하게 없애는 방법
    목구멍의 가래를 시원하게 없애는 방법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지만 폭발하면 인류가 멸망한다는 ‘이곳’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지만 폭발하면 인류가 멸망한다는 ‘이곳’
  • 개봉 3일만에 20만명 돌파하며, 올해 최다 관객 동원할것 같은 ‘이 영화’
    개봉 3일만에 20만명 돌파하며, 올해 최다 관객 동원할것 같은 ‘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