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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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적금 드는 것도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지치는 이유 매일 적금 드는 것도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지치는 이유! 언제나 돈은 문제입니다. 많은 것들이 돈이면 해결 가능한 것도 사실이고요. 많이 벌어야 안정 되고 대출도 더 쉽고 많이 나오죠.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수술비가 지속적으로 나가나봅니다. 매번 100, 200은 기본이고 300도 나가고요. 20살부터 일하면서 사치를 한 적도 없다고 합니다. 10살 차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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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비 매달 200만원 벌기 위해 밤새 행사 뛰는 트로트 가수? '사당동 떡집 딸'로 알려진 트로트 가수 김소유 김소유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트로트 가수로, 송가인과의 듀엣 무대와 깊은 우정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중앙대 음악극과 선후배 송가인과 중앙대학교 음악극과 선후배로 만나, 프로그램 전부터 인연을 맺었습니다. 김소유는 송가인을 "마음이 고단할 때 보고 싶은 사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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