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콩강의 기적, 떼돈 벌자” 920억 원 사기친 부총책 강제송환경찰청(청장 윤희근)은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의 부동산 개발 사업에 투자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피해자 1,230명으로부터 총 923억 원을 편취한 사기 조직의 부총책을 지난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강제송환 하였다. 사진=위메이크뉴스
“메콩강의 기적, 떼돈 벌자” 920억 원대 캄보디아 부동산 투자 사기 부총책 송환경찰청(청장 윤희근)은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의 부동산 개발 사업에 투자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피해자 1,230명으로부터 총 923억 원을 편취한 사기 조직의 부총책을 지난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태영호, 강제북송 피해 가족들과 유엔에서 '중국 저지'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중국 정부의 탈북민 강제북송을 저지하기 위해 미국에서 캠페인을 벌인다. 강제북송 피해 가족들도 함께 유엔과 미 상·하원 의원들을 만나 강제북송을 멈추기 위한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태영호 의원은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태영호, 내달 뉴욕·워싱턴서 中 탈북민 강제북송 반대 캠페인탈북민 강제북송 중단 촉구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2023.10.31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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