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에만 ‘중대재해’ 61명 발생…노동부, 위기 경보 발령【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지난해 사업장에서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 달은 5월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정부는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최근 중대재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50억원 이상 건설현장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고용노동부(이하 노동부)는 8일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올해 제9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50억원 이상 건설현장 내 3대 사고유형과 8대 위험
경주 안계저수지 교량 붕괴로 작업자 2명 사망27일 오전 11시 10분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 안계저수지 교량 건설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상판이 무너지면서 작업자 2명이 숨졌다. 이번 교량 붕괴 사고로 작업자 8명이 약 7m 아래로 추락했으며 이 중 50대와 60···
롯데건설, 두아즈와 건설산업 변화 주도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건설 현장 품질관리, 작업 효율성 및 안정성 향상 기대 국내 최초 AI기반 건설 시방서 질의응답 및 분석 플랫폼(ConGPT) 개발 롯데건설이 국내 최초로 산업안전 혁신 스타트업 두아즈와 함께 ‘AI기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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