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물끼리 먹고 먹힌 1억년 전 화석익룡이 어룡의 먹이가 되고, 그 어룡이 거대한 해양 파충류에 뜯긴 상황이 1억 년 전 화석에서 확인됐다. 서로 다른 세 고생물의 먹고 먹히는 관계가 한꺼번에 보존된 극히 드문 사례에 시선이 모였다. 호주 뉴잉글랜드대학교 맷 화이트 박사 연구팀은 지난달 말 조사 보고서를 내고, 퀸즐랜드주 리치먼드에서 발견된 어룡 화석이 약 1억 년 전 생태계의 적나라한 포식
공룡보다 앞서 지구 지배한 악어 조상공룡시대 이전에 출현해 최강 포식자로 군림한 악어 조상 신종이 특정됐다. 몸길이 2m가 넘는 거대한 파충류의 명칭은 타인라쿠아스쿠스 벨라토르(Tainrakuasuchus bellator)로 결정됐다. 브라질 산타마리아연방대학교 고생물학자 로드리고 뮐러 박사 연구팀은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지난 12일 국제 학술지
일본 괴수 이름 붙은 고대 절지동물5억600만 년 전 캄브리아기에 지구상을 누빈 신종 고생물 화석이 특정됐다. 절지동물 진화의 초기 양상을 보여주는 이 생물에는 일본이 창작한 나방형 괴수 모스라를 딴 이름이 붙었다. 캐나다 사스캐처원대학교 고생물학 연구팀은 14일 영국 왕립학회 학술지 로열 소사이어티 오픈 사이언스(Royal Society Open Science)에 조사 보고서를 내고 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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