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착하고 고양이는 못됐다?...진실은개는 주인이 물건을 찾을 때 흥미를 보이고 돕는 데 비해 고양이는 비협조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개가 인간을 살갑게 대하고 고양이는 상대적으로 쌀쌀맞다는 속설이 실험으로 어느 정도 입증됐다. 헝가리 동물행동학 연구팀은 19일 조사 보고서를 내고 이 같이 주장했다. 개는 사람이 하는 일에 협력하는 경우가 많고,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때 도와주려 달려오는
새침한 고양이, 애정표현 구분하는 법대개 고양이는 도도하고 제멋대로라지만 나름대로 감사와 애정을 표현할 줄 안다. 이는 오래 고양이를 들여다보며 관찰한 선행연구에서도 밝혀졌다. 콜린 람보와 줄리 헌트 등 미국 고양이 전문가들은 잇단 기고에서 수의사로서 널리 알리고 싶은 고양이의 땡큐 사인(sign of thanks) 8가지를 소개했다. 1. 오다 주웠다 집사야 고양이가 이따금 물건을 물어와
친구야, 잘 있니?...지구촌 울린 고양이 영상먼저 떠난 셰퍼드 친구를 그리워하듯 사진을 빤히 바라보는 반려묘 영상에 많은 이들이 눈물을 훔쳤다. 동물행동 전문가들은 고양이의 사회성이 개만큼은 아니지만 분명히 동료애를 느끼며, 친구가 떠나면 상실감을 표현한다고 전했다. 화제의 영상은 Jojo P(jo.pro442)라는 틱톡 사용자가 지난달 말 게재했다. 반려묘 루이가 먼저 떠난 저먼 셰퍼드 로코의 사진
고양이도 냄새로 집사 구분할 줄 안다고양이는 냄새로 집사 등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을 구별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고양이가 상대를 식별하는 메커니즘을 일부 규명한 이번 연구에 학계가 주목했다. 일본 도쿄농업대학 연구팀은 6일 조사 보고서를 내고 고양이는 인간의 냄새를 통해 주인과 낯선 이를 분간한다고 전했다. 이들의 조사 성과는 지난달 말 국제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먼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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