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발자국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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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룡 화석, 30년 만에 신종 인정 약 30년 전 일본에서 화석 상태로 발굴된 익룡이 신종으로 인정을 받았다. 화석을 분석한 고생물학자들은 라틴어로 일본의 날개를 의미하는 이름을 붙였다. 일본 미후네마치공룡박물관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신종 익룡 니포놉테루스 미후넨시스(Nipponopterus mifunensis)의 화석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1996년 일본 구마모토현 미후네의 약 1억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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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초식공룡 신종, 북미 활보했나 곤봉 같은 특이한 형태의 꼬리에 단단한 피부, 세 발가락을 가진 안킬로사우루스류 신종의 흔적이 북미에서 발견됐다. 안킬로사우루스는 백악기 후기 서식한 초식공룡으로 몸길이 10m가 넘는 대형종이다. 캐나다 진화생물학자 빅토리아 아버 박사 연구팀은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들의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척추동물화석학저널(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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