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도 공생 관계?...뜻밖의 발견덩치 큰 개미들이 작은 개미의 집을 찾아 몸 청소를 받는 희한한 상황이 관찰됐다. 서로 다른 종의 개미가 이러한 관계를 맺는 것은 곤충계에서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 스미스소니언국립자연사박물관(SNMNH) 곤충학자 마크 모펫 박사 연구팀은 12일 이런 내용을 담은 관찰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미국 애리조나주 남동부 치리카와 산맥 기슭의 건조한 사막
다른 생물 몸 빼앗은 초희귀 문어 포착젤라틴 몸을 가진 피낭동물 살파를 승용차처럼 타고 유유히 바다를 이동하는 문어가 카메라에 잡혔다. 미국 수생생물 전문 사진가 헨리 쿠퍼 씨는 지난해 말 캘리포니아 앞바다에서 투명한 봉투 안에 쏙 들어가 어디론가 향하는 문어를 발견했다. 정신없이 사진을 찍고 자세히 들여다본 헨리 쿠퍼 씨는 투명 봉투가 피낭동물의 일종인 큰살파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살파는 술
공룡화석 위치 알려주는 신기한 생물일부 지의류가 공룡 화석의 위치를 알려 준다는 흥미로운 주장이 제기됐다. 지의류는 균류와 조류의 공생체로, 열대나 온대, 남극과 북극 등 다양한 지역의 나무껍질이나 바위에 붙어 자란다. 영국 레딩대학교 연구팀은 12일 공식 채널을 통해 주황색을 띠는 지의류의 근처에는 공룡 화석이 분포할 가능성이 크다는 내용의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공룡 화석의 발굴 작업
바닷속 요리사?...카메라에 담긴 희한한 게하얀 말미잘을 머리에 얹고 어디론가 향하는 게 동영상이 학계는 물론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3월 스쿠버다이버 캐시 브라운이 미국 캘리포니아 연안에서 촬영한 영상은 대번에 인스타그램을 달궜다. 게가 머리에 이고 있는 흰색 말미잘은 요리사 모자처럼 보여 시선이 집중됐다. 기묘한 게의 동영상은 학자들에게도 금세 알려졌다.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게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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