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작심 비판 “2002 월드컵 출신들, 예능 그만 나와라”김흥국, 축구선수 출신 예능 활동에 비판 "월드컵 스타들이 감독해야" 국내 감독 활용 주장, 외국 감독 대우 비판
이태원참사 특별법 본회의 통과... 유가족협의회 “함께 힘써주신 많은 시민들께 깊이 감사”【투데이신문 최주원 기자】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2일 오후 3시 30분에 ‘10·29 이태원참사 특별법’ 처리에 대한 유가족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날 국회 본회의에서는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및 피해자 권리보장을 위한 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 참사 발생 552일이자 1년 6개월 만이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위원장이 김흥국을 향해 강렬한 한마디 남겼다 (+이유)가수 김흥국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위원장과의 통화를 공개하며 감동을 받았다. 한동훈은 김흥국에게 사퇴와 당 수습 때문에 연락을 드려야 했는데 챙기지 못해 사과했다고 전했다. 김흥국은 한동훈의 마음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사면 거론된 김재원, 중징계 5개월 만에 자진 사퇴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31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 최고위원은 지난 30일 당 지도부에 최고위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이는 김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가 내려진지 5개월 만이다.김 최고위원은 지난 5월 윤석열 대통령의 "5·18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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