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도 균류도 아닌 8m 초대형 고생물실루리아기에서 데본기에 걸쳐 서식한 고생대의 초대형 진핵생물 프로토탁시테스(Prototaxites)가 미지의 생물 계통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에든버러대학교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최신호에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게재했다. 프로토탁시테스는 4억 년 전 지구상에 서식한 생물로 높이가 최대 8m로 여겨진다. 에든버러대학교 우
공룡화석 위치 알려주는 신기한 생물일부 지의류가 공룡 화석의 위치를 알려 준다는 흥미로운 주장이 제기됐다. 지의류는 균류와 조류의 공생체로, 열대나 온대, 남극과 북극 등 다양한 지역의 나무껍질이나 바위에 붙어 자란다. 영국 레딩대학교 연구팀은 12일 공식 채널을 통해 주황색을 띠는 지의류의 근처에는 공룡 화석이 분포할 가능성이 크다는 내용의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공룡 화석의 발굴 작업
초대형 쥐인가 했더니...긴발쥐캥거루 포착멸종 위기에 몰린 호주 고유종 긴발쥐캥거루가 관찰 카메라에 잡혀 학계가 흥분했다. 긴발쥐캥거루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목격된 것은 무려 35년 만이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국립야생동물공원관리국(NPWS)은 최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원 내부 관찰 카메라가 담아낸 긴발쥐캥거루의 영상을 공개했다. 야간에 촬영된 이 긴발쥐캥거루는 급한 듯 뛰어 이동했다.
치즈를 먹고 자면 정말 악몽을 꿀까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식료품 치즈가 악몽을 유발한다는 가설은 제법 오래됐다. 현재도 적잖은 학자들이 치즈와 악몽의 연관성을 규명하기 위해 다각적인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병리학 이론을 정립한 고대 그리스 의학자 히포크라테스와 갈레노스는 인간의 체액 균형이 깨지면 건강을 망친다고 여겼다. 이들은 소화가 어려운 음식을 먹으면 체액 균형이 붕괴해 악몽을
지구에서 가장 쓴 물질, 버섯에서 나왔다지구상에서 가장 쓴 천연물질이 균류에서 발견됐다. 학계는 속씨식물과 인공화합물 위주의 쓴맛 연구를 보완할 성과라고 평가했다. 독일 라이프니츠 식물생화학연구소는 최근 미국화학회(ACS)가 발행하는 농업·식품화학 학술지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쓴 천연물질이 비터 브래킷(Bitter Bracket) 버섯에서 확인됐다고 전했다. 아마로포스티아 스팁티카(Amaro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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