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영화의-주요-소재를-반영했습니다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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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 난국의 작품을 어떻게든 살리려 고생중인 두 여배우의 근황 영화 '검은 수녀들' 후기 금지된 곳으로 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유니아’ 수녀(송혜교)는 ‘희준’(문우진)의 몸에 숨어든 악령이 12형상 중 하나라고 확신한다. 당장 올 수 없는 구마 사제를 기다리다가 부마자가 희생될 것이 분명한 상황. 결국 ‘유니아’는 소년을 구하기 위해 ‘서품을 받지 못한 수녀는 구마를 할 수 없다’는 금기를 깨기로 결심한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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