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포텐샤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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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원 회장님차였는데" 지금은 중고 200만원대로 내려온 '단종 국산 준대형' "왕년에 이 차 타면 어디 가서 명함 내밀었죠." 1990년대 초, 국산 준대형 세단의 자존심을 세운 기아 포텐샤 이야기다. 마쓰다 루체를 바탕으로 만든 후륜구동 고급 세단으로, 당시 정·재계 인사들이 즐겨 탔던 '회장님 차'였다. 3천만원 넘던 그 시절의 플래그십 출시 당시 V6 3.0 모델 가격이 3,130만원. 웬만한 집 한 채값에 버금가던 고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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