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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오너3~4세들의 비현실적 초고속 승진 식품업계 오너 3세들의 드라마같은 초고속 승진이 눈길을 끈다. 23일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3세 담서원 씨가 35세 나이로 부장으로 입사해 3년만에 전무로 초고속 승진했다. 담서원 오리온 전무 사진=연합뉴스 1989년생인 담 전무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과 오너 2세 이화경 부회장의 장남이다. 오리온 측에 따르면 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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