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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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작가가 얼굴 보자마자 바로 캐스팅해서" 인생 대역전극 펼친 남자배우 김건우, 데뷔부터 주목받은 신예의 등장 배우 김건우는 2016년 영화 ‘울이에게’와 ‘복어’로 스크린에 얼굴을 알린 뒤, 2017년 KBS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김탁수 역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자연스러운 캐릭터 소화력으로 업계와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후 MBC ‘나쁜 형사’에서 신하균, 이설, 박호산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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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김건우 "오랜 매니저와 함께"… 신생 엔터로 이적 배우 양세종, 김건우, 곽선영이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마치고 함께 일했던 매니저들이 설립한 신생 엔터로 이적한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한 양세종, 김건우, 곽선영, 정문성, 김민철이 전속계약을 마치고 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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