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딸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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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으로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가수 김민우, 9살 딸의 가슴 뭉클한 한마디와 8년의 기다림 아홉 살, 엄마의 부재를 이해하기엔 너무 어린 나이였습니다. 하지만 그 어린 딸은 아빠에게 투정 대신 가장 먼저 이런 말을 건넸습니다. "아빠, 세탁기 돌리는 법을 내가 배울게." 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김민우의 사연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많은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듭니다. '사랑일뿐야', '입영열차 안에서'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그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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