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 또르르…벼의 놀라운 초발수성벼가 연잎에 뒤지지 않는 초발수성을 가졌다는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 학자들은 볏잎이 놀라운 초발수성을 발휘하는 미세 구조와 유전자까지 밝혀냈다. 일본 도쿄대학교 대학원 농학생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볏잎의 초발수성이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 돌기와 나노 크기의 왁스 결정이 함께 작용한 결과라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달 말 발간된 국제 학술지
화식조 볏, 알고 보니 형광으로 빛나화식조의 몸 일부가 자외선을 받아 빛을 발한다는 사실이 처음 밝혀졌다. 화식조는 성체의 체중이 80㎏을 넘는 대형종인 데다 호전적이고 발톱이 날카로워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새로 알려졌다. 미국 뉴욕공과대학교 토드 그린 박사는 18일 본인의 SNS를 통해 화식조의 볏이 형광색 빛을 발한다는 것을 처음 알아냈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
인간이 편하게 적외선을 보는 방법적외선을 눈으로 보게 해주는 초소형 장비가 개발됐다. 암시 고글 등과 전혀 다른 개념을 이용한 초소형 웨어러블 기기라는 점에서 활용 분야가 넓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과학기술대학(USTC)은 22일 국제 학술지 셀(Cell)에 실험 보고서를 내고 인간이 적외선을 감지하도록 하는 콘택트렌즈를 소개했다. 이 렌즈를 착용하면 특정 장소나 물체에 숨은 적외선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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