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0기 영식 조급함에 백합은 물러나다!나솔사계 10기 영식 조급함에 백합은 물러나다! 영식은 국화에서 백합으로 방향을 틀었죠. 분명히 꿩대신 닭이 맞긴 한데요. 본인은 오로지 백합이라지만 그렇게 보이진 솔직히 않습니다. 제작진이 최종선택할 사람에게 손편지를 쓰라고 했는데요. 10기 영식은 편지도 참 10기 영식답게 쓰네요. 그대..라는 단어를 편지에도 쓸 줄이야!! 백합은 22기 영식과10기
나솔사계 10기 영식은 딸의 엄마가 아닌 배우자를 찾는 건데!!나솔사계 10기 영식은 딸의 엄마가 아닌 배우자를 찾는 건데! 10기 영식과 국화는 쫑이 났습니다. 영식은 데이트 권을 백합에게 쓰기로 했고요. 백합을 기다리며 딸에게 전화하더라고요. 딸에게 전화하며 강아지까지 챙겼는데요. 그 후에 갑자기 폭풍 오열을 하더라고요. 딸에게 하는 것처럼 성인 여성에게 한 게 문제 아닐까 싶네요. 나솔사계에 나와 욕 먹을 것도
나솔사계 10기 영식은 모든게 자기 위주인 듯!나솔사계 10기 영식은 모든 게 자기 위주인 듯! 영식은 아주 독특한 캐릭터라 저절로 눈길이 가는데요. 누구에게도 텐션높게 잘 해주는데 자기주장도 강하죠. 국화에게 올인하는 줄 알았는데 백합에게 갔던 결과가 오늘 나오는데요. 영식은 청산유수로 말을 진짜 잘하는데요. 담배이야기가 매너와 인품까지 발전되어 이야기하네요. 향기때문에 나왔는데 영식의 대화전개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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