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조연상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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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을 버텼다" 단역만 하다 악역으로 터진 그 배우 연극만 20년, 충무로에서 단역과 조연만 12년. 그러다 단 한 편의 악역으로 인생이 뒤집힌 배우가 있다. 무명이라 부르기엔 길었던 시간 그는 연극 무대에서만 20년 가까이 활동했고, 영화에 발을 들인 뒤에도 12년을 단역과 조연으로 보냈다. 누구나 한 번쯤 스쳤을 얼굴이지만, 이름은 좀처럼 알려지지 않았다. 삭발 투혼의 악역 2017년 개봉한 한 범죄 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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