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탤지어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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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이 곧 30? 아무리봐도 여고생 외모인 대표 동안 두 여배우 영화 리뷰 1999년 세기말, 거제를 주름잡는 댄스 콤비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만나면 무서울 것이 없었다. 춤 하나에 살고 춤 때문에 죽는 절친은 댄서를 꿈꾸며 오늘도 춤 연습에 매진한다. 하지만 불미스러운 일로 단단히 찍혀 동아리는커녕 연습실 하나 없이 길거리를 전전하던 때. 마침 서울에서 전학 온 세현(조아람)을 내세워 거제상고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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