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이예원 양,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천사가 돼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은 작년 5월 11일 분당차병원에서 이예원(15세) 양이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천사가 되어 떠났다고 밝혔다. ▲사진: 기증자 이예원 양 사진. 출처: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 양은
대학교수를 꿈꾸던 15살 이예원 양,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천사가 돼- 중학교 학업 못 마친 예원 양에게 올해 1월 명예졸업장 수여 - 언니가 어서 깨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그림으로 전해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은 작년 5월 11일 분당차병원에서 이예원(15세)···
삼성반도체 개발팀 신우호 씨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 살리고 엄마 계신 하늘로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은 10월 13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에서 신우호(30세) 님이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천사가 되어 떠났다고 밝혔다.신 씨는 지난 9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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