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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상캐스터' 출신 50대 여배우…우아한 썸머 스타일 배우 김혜은의 독보적인 아우라, 그 비밀은 '뉴스데스크'에 있었다. 한때 MBC 간판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던 그녀 '지적인' 과거가 재조명되며, 53세에도 변치 않는 그녀의 '품격'에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김혜은은 핑크색 머리띠와 민소매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면서도, 흐트러짐 없는 자세와 차분한 미소에서 전직 아나운서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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