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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렬로 놓인 사료통에 착! 새끼 고양이들의 질서 있는 점심시간 하나둘씩 사료통 앞에 줄을 맞춰 앉은 새끼 고양이들. 마치 ‘이 자리는 내 자리야!’라고 외치는 듯, 정확하게 한 칸씩 떨어진 사료통에 얼굴을 파묻고 사료를 먹기 시작합니다. 각자의 자리를 지키는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질서정연한지, 보는 순간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갑니다.새끼 고양이들의 작은 몸은 사료통보다도 더 작아 보이지만, 먹는 자세만큼은 어른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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