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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한미훈련 축소"…대북·전작권·동맹 3대 후폭풍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 일정이 대폭 축소됐다. 대북 태세와 전작권 전환, 동맹 신뢰까지 세 갈래 후폭풍이 우려된다. 한미 정례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일정이 대폭 축소됐다. 대북 태세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기까지 늦어질 수 있어 한미동맹에 균열이 선명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미 시작된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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