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이어 일본도 호평! 2시간 가뿐히 기다린 그들TGS에서 ‘카잔’은 시연존 입장까지 대기 시간이 최대 120분에 달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누렸다. 넥슨이 차기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으로 지난 8월 말 독일 게임스컴에 이어 이달 세계 3대 게임 시장 중 한 곳인 일본에서도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넥슨은 29일 일본 치바 마쿠하리메세에서 막을 내린
유럽 사로잡은 ‘카잔’ 이제 싱글 패키지 본고장 일본 등판지난달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 박람회 게임스컴에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카잔’이 이달 26일 일본 치바에서 개막하는 TGS에 등판한다. 넥슨은 TGS에서 ‘카잔’ 단독 부스를 운영해 현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개 시연을 갖는다. 지난달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 박람회 게임스컴에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
창립 30주년 넥슨 나라 안팎서 구슬땀‘카잔’ 부스에는 오랜 대기열을 마다하지 않고 묵묵히 체험 순서를 기다리는 인파들로 북적였다. 지난 25일 독일 쾰른에서 성황리에 폐막한 게임 박람회 게임스컴에서 카카오게임즈와 더불어 한국산 게임의 향연을 선보인 넥슨이 하반기 나라 안팎에서 다시 걸음을 재촉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내달 26일 일본 치바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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