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230만 원에 동생위해 진 빚이 5900만 원인데 돈 모을 수 있을까?월급 230만 원에 동생위해 진 빚이 5900만 원인데 돈 모을 수 있을까? 현재 33살 여자인데 230만 원 월급에 빚이 5900만 원입니다. 동생 위해 생겼는데 내년 취직하면 함께 갚아준다고. 월세 40, 관리비 12, 대출금이 144만 원이고 청약에 10만 원 내고 있다. 93년생 중에 제일 돈 못버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일단 정부 청년 주택 지원을
27살에 최소 5000만 원도 모으지 못했다고 놀림받는 중!27살에 최소 5000만 원도 모으지 못했다고 놀림받는 중! 25실에 취업해서 2년 동안 2200만 원 모았다고 합니다. 27살이면 1억도 흔하고 5000만 원도 최소 모은다고. 집이 어려워 20대 초중반에는 매월 100만 원씩 도와줬고요. 놀림받으니 이 정도 금액으로는 인생 망한거냐고 묻네요. 인생 망한다는 표현부터 하지 마라. 말이 씨가 되고 결과가 된
돈 버는 직장인이 된 후 돈이 없는 건 아닌데 쓰는 게 아깝다!돈 버는 직장인이 된 후 돈이 없는 건 아닌데 쓰는 게 아깝다! 경제적으로 부족하지 않았지만 알바와 직장인이 된 후 쉽지 않다. 여행이나 명품, 비싼 음식도 아까워 못 쓰겠다. 데이트할 때도 가성비 좋은 음식만 먹게 된다. 써야할때는 주저없이 쓰지만 그 외는 아깝다. 돈을 충분히 벌지 못해 그런거같다. 벌만큼 벌면 쓰는 것도 중요해져서 쓰게 된다. 아직은
현실적으로 결혼자금은 얼마나 모아야하나?현실적으로 결혼자금은 얼마나 모아야하나? 인터넷을 보면 결혼자금에 대해 엄청난 금액이 밝혀집니다. 현재 남자 35살, 여자 33살 기준으로 궁금해합니다. 1억은 다들 쉽게 이야기하지만 결코 쉬운 게 아닌데 말이죠. 결혼자금보다는 아까고 저축하는게 중요하다고. 비슷한 사람 만나 지원 받을 수 있는지 대화도 하고요. 대출로 시작하면 신혼 때 최대한 갚는 걸로.
20대에 굳이 돈 모아야하냐고 묻는데!20대에 굳이 돈 모아야하나고 묻는데! 20대에 취직하고 돈을 모으는 건 분명히 좋은 겁니다. 그렇다고 20대에 돈 모으는 것에 집중한다? 그게 꼭 좋은 일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20대가 아니면 도저히 하지 못할 것도 참 많이 있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은 가장 찬란한 시기라는 표현이 있는 것처럼요. 꼭 20대에 적당히 모으면서 청춘을
무조건 내가 100% 더 많을 듯1. 돈을 벌면서 모으는 게 먼저다. 이런 식으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이게 너무 당연하다고 전 생각하는데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2. 세상에 정답은 없습니다. 수학은 정답이 있는 세상이겠죠. 사회나 투자에서는 정답은 없습니다. 근사치에 가까운 답은 있을지 몰라도요. 3. 심지어 완전히 다른 계산이 나오기도 합니다. 1+1= 2가
돈을 모은 후 투자하는 게 공식인 이유1. 흔히 공식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특히나 공식을 좋아합니다. 아마도 입시와 같은 방식을 좋아해서 그런 듯합니다. 딱 틀에 맞게 정해놓고 그래도 하는 거. 2. 그렇게 해야만 잘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죠. 재테크와 관련되어 공식이 있습니다. 먼저 돈을 모으는 겁니다. 그런 후에 투자를 하는 거죠. 3. 근데 이건 공식이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돈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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