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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잠든 강아지 곁에 조심스럽게 다가오더니 품에 파고들어 자는 고양이
어느 누가 강아지와 고양이는 친하지 않다고 했나요. 여기 잠든 강아지 곁을 조심스럽게 다가오더니 이내 품에 파고드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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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알아서 빗자루 들고 바닥 쓸면서 깨끗하게 청소하는 침팬지의 결벽증
두 눈을 휘둥그래 만드는 놀라운 광경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아니 글쎄, 그 어느 누구도 시키지 않았는데 침팬지가 혼자 알아서 빗자루를 들고 청소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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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주사 놓으려고 하자 두 눈 '질끈' 감더니 이내 눈물 흘리는 강아지
주사를 맞기 싫은 것은 사람이나 강아지나 다 똑같나봅니다. 여기 주사를 맞기 위해 동물병원을 방문한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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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있던 '문어 인형' 발견하더니 혼자서 신나게 사냥 놀이하는 고양이
고양이의 매력은 도대체 어디까지 일까. 바닥에 덩그러니 놓여져 있던 문어 인형을 발견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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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틈사이 들어가 숨어있다가 강아지 발바닥 본 아기 고양이의 장난
역시 고양이는 본성부터 이해할 수 없는 생명체인가 봅니다. 여기 무슨 영문인지 소파 틈사이에 들어가 몸을 숨기고 있던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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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 밥 챙겨줬던 할머니가 세상 떠나자 장례식 찾아 조문한 유기견들
여기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처음 보는 낯선 유기견들이 하나둘씩 줄지어서 조문하는 일이 벌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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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입양하려 보호소 방문했다 2년 전 실종된 강아지와 재회한 여성
유기견을 입양하기 위해 보호소를 방문한 여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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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쓰담쓰담해줬더니 기분이 좋은지 100만불짜리 미소 짓는 강아지
집사의 손길이 이렇게까지 좋은 것일까. 집사가 손을 뻗어서 머리를 쓰담쓰담해주자 기분이 무척 좋은지 100만불짜리 미소를 지어 보이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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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수북하게 쌓인 눈밭에 엉덩이 깔고 앉아서 바라보고 있는 이것
수북하게 새하얀 눈이 쌓인 어느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새하얀 털이 매력적인 강아지는 눈밭에 엉덩이를 깔고 앉아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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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손에 목줄 쥐고 걸어가다가 넘어지자 강아지가 보인 감동 행동
걸음마를 이제 막 뗀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장 아장 걸어다니는 아기가 있습니다. 아기는 바닥에 떨어져 있는 강아지 목줄을 손에 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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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걸린 탓에 길 잃고 서있는 노견 모습에 강아지와 고양이가 보인 행동
하루가 다르게 기억을 점점 잃어가는 노견이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치매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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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버리지 말아달라"며 바짓가랑이 붙잡고 매달리는 강아지의 절규
어쩌면 사람이 지구상에서 제일 잔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강아지가 매달리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버리는 것도 모자라 뒤도 돌아보지 않은 집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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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목줄이라는 것을 하게 된 아기 강아지가 지은 표정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목줄이라는 것을 하게 된 아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목줄을 채우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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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던 노숙자가 품에 유기견 꼭 껴안고 부탁한 소원
길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노숙자들보다 더 절실해 보이는 노숙자가 있는데요. 이 노숙자는 행인들이 건네는 돈을 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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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배고파서 야식으로 라면 끓였더니 한입 달라는 강아지의 눈빛
늦은 밤이 되었는데 잠들지 못한 집사가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너무 출출했기 때문에 잠이 오지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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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선고 받은 강아지 위해 미리 무덤 파놓은 집사가 받은 전화 한통
검사 받으려고 동물병원에 강아지 데리고 갔다가 정말 생각지 못한 진단에 충격 받아 할 말을 잃은 집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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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안에 들어가서 '쿨쿨' 자는 줄 알았던 고양이의 생각지 못한 반전
자기 침대를 놔두고 캣타워에 올라가서는 그 안에 자리잡고 자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사실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있길래 집사도 자는 줄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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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고 싶다며 욕조 붙잡더니 혼자서 열심히 '폴짝폴짝' 뛰는 강아지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 보통 강아지들은 집사가 씻자라고 말하면 씻기 싫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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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늘어뜨려져 있는 충전기에 자기 머리 꽂고(?) 충전하는 중인 강아지
평소 같았으면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사고 벌였을 강아지가 이상하게도 이날따라 무척 조용해도 너무 조용한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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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킬 당한 유기견 살리고자 열흘 동안 모은 전 재산 병원비에 쓴 노숙자
길거리를 배회하며 근근히 하루 벌이를 하면서 힘겹게 밥벌이를 하며 살아가던 노숙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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