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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보다 몇 배나 덩치 큰 아빠 사자의 엉덩이 깨무는 아기 사자
겁도 없이 자기 자신보다 덩치가 몇 배나 훨씬 큰 아빠 사자의 엉덩이를 깨문 아기 사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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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엄마가 산통 때문에 고통 호소하자 강아지가 보인 행동
오랫동안 기다린 끝에 임신에 성공한 예비 엄마가 갑작스레 찾아온 산통 때문에 아파하며 힘들어 하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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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느라 자기랑 안 놀아주자 닌텐도 밟고서 시위하는 고양이
분명히 자기랑 놀아줄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게임하느라 놀아줄 생각을 하지 않는 집사에게 단단히 뿔이 난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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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 부양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난리난 강아지 사진 속 진실
보자마자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사진이 공개가 됐습니다. 아무리 보고 또 봐도 강아지가 공중 부양을 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 사진이 공개가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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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인형인 것 마냥 품에 끌어안고 자는 귀여운 동물의 정체
무슨 영문인지 딸기를 품에 꼭 끌어안고서는 곤히 자고 있는 동물이 있습니다. 머리에는 딸기 꼭지를 모자 쓰듯 쓰고 있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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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외출 나가자 현관문 앞에 앉아서 엄마 기다리는 고양이
평소 엄마가 얼마나 좋고 또 의지하길래 이러는 것일까. 하루는 엄마가 외출을 하고 집을 비웠을 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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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고양이가 울자 엄마 대신 새벽에 눈 비비며 밥 챙겨준 아들
모두가 잠든 새벽, 갑자기 고양이가 혼자 집안을 돌아다니며 구슬프게 울기 시작했습니다. 배고픈데 밥이 없다며 자기 밥 좀 챙겨달라는 울음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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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누워서 쉬고 있는 집사를 쳐다보는 고양이의 무표정 얼굴
집사 내려다보는 고양이의 무표정 / x_@hanamomo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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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가려운데 손이 미처 닿지 않다 나무에 대고 '팍팍' 긁는 판다
등이 가려워도 너무 가려웠던 판다가 있습니다. 문제는 등이 가려운데 손이 미처 닿지 않아서 긁을 수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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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없다는 말에 서글펐는지 두 눈에 눈물 '그렁그렁' 맺힌 푸들
간식을 더 먹고 싶은데 간식이 없다는 집사의 말에 서글펐는지 어느새 두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푸들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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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경찰서 앞에 앉아있는 강아지의 속사정
무슨 영문인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없이 경찰서 앞에 자리잡고 앉아서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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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동생 무덤 찾아가 평소 좋아한 간식 묻어주는 형아 강아지
평소 아끼고 사랑하는 동생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자 슬픔에 잠긴 형아 강아지가 있습니다. 형아 강아지는 하루 하루 슬픔의 나날을 보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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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모양 장난감 마음에 드는지 베개 삼아 누워서 자는 아기 고양이
선물 받은 생선 모양 장난감이 무척 마음에 든 것일까. 생선 모양 장난감을 베개 삼아 누워서 세상 모르게 자는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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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망가뜨린 아이 혼내는 엄마에게 이빨 보이며 그만하라는 댕댕이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엄마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새 화장품을 뜯어서 가지고 놀다가 망가뜨린 아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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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족이 된 아기 처음 얼굴 마주한 강아지가 보인 감동적인 반응
사랑하는 엄마가 무려 열 달 동안 품고 있다가 태어난 아기와 처음 얼굴을 마주하게 된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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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가 간식인 줄 알았는지 두 앞발로 꽉 붙잡고 먹방하는 햄스터
햄스터의 건강을 위해서 영양제를 먹이기 위해 조심스럽게 내밀어 보인 집사가 있습니다. 햄스터는 영양제를 보자마자 두 앞발을 쭉 뻗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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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안 쓰다듬어줬다며 등 돌리고 얼굴 파묻은 채 삐진 티 내는 고양이
고양이도 알고보면 정말 그 누구보다 집사의 사랑과 관심을 간절히 원하고 또 원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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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앞에 자기 버리고 떠난 주인 돌아올까봐 자리 못 떠나는 유기견
편의점 앞에서 지낸지 어느덧 반년이 훌쩍 넘은 유기견이 있습니다. 그것도 주인이 버려놓고 간 자리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떠나지 않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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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불에 횡단보도 건너는 사람들 부끄럽게 만든 강아지의 행동
신호등에 분명히 빨간불이 켜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로에 차량이 지나다니지 않자 그대로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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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털 제모하는 집사 모습에 자기도 털 뽑힐까봐 구석에 몸 숨긴 강아지
거실에서 다리털을 제모하는 집사가 있습니다. 그것도 강아지가 보는 앞에서 다리털을 열심히 제모하는 집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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