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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으로 꽉 쥔 사과 '냠냠' 먹으면서 세상 행복한 표정 짓는 레서판다
사과 하나로 이렇게까지 행복할 수 있을까요. 양손에 사과를 꽉 쥔 상태로 열심히 먹방하는 레서판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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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가 품에 우유병 껴안고 자고 있길래 가져가려고 하자 생긴 일
우유병이 좋아도 너무 좋은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우유병을 인형이라도 되는 것 마냥 품에 와락 껴안고 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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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전기 코드 씹어버리는 고양이 막기 위해 집사가 내린 특단의 조치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골머리를 앓는 일 중의 하나가 바로 전기 코드를 씹는 고양이의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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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 꽂자마자 화려하게 '반짝반짝' 빛나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반전 정체
콘센트에 플러그를 꽂자 어두운 방이 환하게 반짝반짝 빛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빛이 나는 전구를 따라 가보니 크리스마스 트리가 보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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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걸음걸이 속도에 맞춰서 산책하는 중인 '천사' 강아지의 뒷모습
세상에 이렇게 착하고 또 착한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 할아버지와 함께 산책을 나온 강아지의 뒷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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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팔 떼자 자기 안고 있어달라며 서둘러 팔 끌어 당기는 강아지의 집착
그 누구보다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엄마가 얼마나 좋으면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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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앞에서 꽁꽁 얼어붙은 몸 녹이다가 졸렸는지 고개 숙인 채 잠든 고양이
도대체 얼마나 많이 추웠고 또 추웠던 것일까. 불앞에서 얼어붙은 몸을 따뜻하게 녹이고 있던 도중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고개를 푹 숙인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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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비친 고양이가 자기인 줄 모르고 계속 말 걸며 대화 중인 고양이
우연히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을 본 고양이가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고양이가 거울 속에 비친 자기 모습을 알아보지 못한 모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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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마치고 털 말리는 도중 자기 지켜보는 집사랑 눈이 마주친 강아지의 미소
평소 집에서 강아지 목욕 시키면 뒷감당이 너무 힘들었던 집사. 이번에는 도저히 집에서 하면 안되겠다 싶어 전문 미용샵으로 강아지를 데리고 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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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하게 쌓인 눈밭 위에서 서로 티격태격 장난치며 노는 중인 아기 판다들
역시 눈밭에서 사람이든 동물이든 천진난만해지는 것은 똑같나봅니다. 여기 추운 겨울 갑작스레 많은 양의 눈이 내리자 세상 행복한 아기 판다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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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밟으면 나는 '뽀드득 뽀드득' 소리가 너무 좋은지 두 눈 찡긋한 아기 여우
날씨가 추워도 너무 추웠나봅니다. 눈이 펑펑 쏟아지기 시작하더니 숲속도 어느새 새하얀 눈이 수북하게 쌓이기 시작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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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에서 뱃속에 있는 새끼들을 살리기 위해 현관문 두드린 어미 길고양이
매서운 한파가 불어닥친 어느날이었습니다. 어디선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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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던 도중 고양이 너무 세게 물어서 진심 미안했던 리트리버가 보인 행동
서로 티격태격 장난치면서 놀고 있던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습니다.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는 실수로 그만 고양이를 물고 말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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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기 위해 수면 위로 잠깐 올라왔다가 그대로 '꽁꽁' 얼어서 죽은 악어
추운 날씨 속에서 잠깐 숨을 쉬기 위해 수면 위로 올라온 악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악어는 꼼짝없이 얼어버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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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속에 숨어 있다는 길고양이들 위한 비밀 공간
크리스마스 연말이 성큼 다가오면서 가는 곳마다 심심찮게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를 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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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춥자 추위 피해서 ATM 인출기 위에 올라가 몸 녹이고 있는 길고양이
ATM 인출기에서 추위 피하고 있는 길고양이 모습 / Meichen 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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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소리 듣지 못하는 강아지 놀라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깨우는 방법
다른 강아지와 달리 선천적으로 소리 듣지 못하는 강아지를 키우는 집사가 있습니다. 집사는 소파 위에 누워서 잠든 강아지를 보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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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1년째 화장실 사용 거부하고 엉뚱한 곳에 볼일 봤던 반전 이유
이상하게도 화장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1년째 자기 화장실 사용을 거부하고 엉뚱한 곳에서 볼일을 보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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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수북하게 쌓인 눈밭 위 신나게 뛰어다니는 털뭉치의 반전 정체
추운 날씨로 인해 눈이 펑펑 내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눈이 많이 내린 탓에 거리 곳곳은 새하얗게 물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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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눈 처음 밟아보는데 '뽀드득' 소리 나자 세상 신난 아기 리트리버들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 난생 처음으로 새하얀 눈을 밟아본 아기 리트리버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과연 녀석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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