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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마치고 털 말리기 전 핑크색 수건으로 얼굴 두르고 있는 '귀요미' 리트리버
집사와 함께 화장실에 들어가서 목욕을 하고 나온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목욕이 끝나자 집사는 털을 말리기 위해 드라이기를 가지러 갔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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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놓여 있는 냄비에 고양이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본 다른 고양이들의 반응
고양이들은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바닥에 놓여져 있는 냄비를 발견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냄비에 들어가 자리잡고 누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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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다리만 밖으로 내민 상태로 숨숨집에 들어가서 잔다는 고양이의 이해불과
고양이는 정말 이해불가 행동을 자주 하고는 하는데요. 여기 숨숨집에 들어가더니 무슨 영문인지 뒷다리만 밖으로 쭉 내민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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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돕겠다며 잡초 물어서 뽑으려고 혼자 '아등바등'하는 아기 강아지
자기도 집사의 일손을 돕겠다면서 앙증 맞은 입으로 열심히 잡초를 물어서 뜯기 시작하는 아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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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 못 쓰게 아작 내놓았으면서 입꼬리 '씨익'하며 웃는 강아지
자기 자신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알기는 할까요. 여기 리모컨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아작 내놓았으면서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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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앉아 집사랑 같이 TV 보다가 졸렸는지 그대로 눈 감고 잠든 고양이
고양이의 매력은 도대체 어디까지일까. 여기 자기 자신이 사람이라도 되는 것 마냥 소파에 앉았다가 그대로 잠든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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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세면대 들어가 있길래 수도꼭지 물 틀어봤더니 잠시후 벌어진 일
고양이는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멀쩡한 자기 캣타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굳이 세면대에 들어가 있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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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죽은 형제 땅에 묻어줬더니 잠시후 앞발 피나도록 흙 파는 강아지
대문 단속을 소홀히 한 사이 늦은 밤 집밖을 나간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강아지는 교통사고를 당했고 눈을 감고 말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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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현관문 앞에서 혼자 열심히 '폴짝 폴짝' 뛰고 있었던 반전 이유
평화로운 어느날이었습니다. 고양이가 무슨 영문인지 혼자서 현관문 앞에서 폴짝 폴짝 뛰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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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아서 몸 바들 떨고 있는 유기견에게 가게 안에 들어오게 해준 사장님
유기견에게 도음의 손길 내밀어준 사장님 / instagram_@streetdogsofbom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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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덮고 '꿈나라 여행' 중인 아기 고양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
낯선 보금자리인데도 불구하고 원래부터 지냈던 곳인 마냥 세상 편안하게 누워서 잠든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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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서 고양이 키우고 싶은 욕구 자극하는 고양이 일러스트 그림
고양이 안 키우는 사람들도 보기만 했을 뿐인데 고양이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고양이 일러스트 그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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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여친한테 프러포즈하는 남친 모습에 입 벌리고 빤히 보는 벨루가
세상에 이렇게 로맨틱한 프러포즈가 어디 또 있을까. 수족관 앞에서 여자친구에게 자신과 결혼해달라며 정식으로 프러포즈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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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깨에 기댄 채 잠든 아기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반려견
세상에 이렇게 사랑스러운 광경이 어디 또 있을까요. 아빠 어깨에 얼굴을 기댄 채로 잠든 아기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반려견 모습이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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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이제 막 일어난 탓에 두 눈이 '퉁퉁' 부어 있는 강아지의 표정
아침 활동 중에 가장 힘든 일은 바로 기상하는 것입니다. 아침마다 일어나는 일은 쉽지가 않은데요. 이는 강아지도 마찬가지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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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한 엉덩이 깔고 상 위에 앞발 떡하니 올려서 앉아있는 '귀요미' 고양이
도대체 바닥에 엉덩이 깔고 앉는 방법을 어디에서 배운 것일까. 여기 자기가 사람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엉덩이를 깔고 앉은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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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발톱 깎는 닥스훈트 강아지가 수의사를 바라보는 눈빛
누구에게나 다 처음이 있기 마련입니다. 여기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동물병원을 방문해 발톱을 깎게 된 닥스훈트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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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강아지에게 손가락 총으로 "빵야! 빵야!" 쏘자 벌어진 귀여운 상황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아기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 장난기가 발동한 집사는 아기 강아지를 향해 손가락으로 총 모양을 한 다음 “빵야!”라고 소리내며 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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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에 떡하니 올라가 엎드려 있다는 새하얀 생명체의 귀여운 정체
아무것도 올려져 있지 않은 식탁 위에 새하얀 무언가가 떡하니 올려져 있었습니다. 순간 집사는 자신의 두 눈을 의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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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이랑 베이컨 보더니 한입 먹고 싶은지 집사 '힐끔' 눈치보는 강아지
테이블 위에 떡하니 올려져 있는 달걀이랑 베이컨을 발견한 강아지가 있습니다. 평소에도 달걀을 무척 좋아한다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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