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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모자 머리에 썼을 뿐인데 치명적인 '귀요미' 토끼로 변신한 말티즈
모자 하나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토끼가 된 말티즈 강아지가 있습니다. 토끼 귀 모양의 모자를 머리에 쓴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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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쓰담쓰담해주려고 하는 찰나의 순간 강아지 속마음 드러난 표정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손을 뻗어 머리를 쓰담쓰담해주려고 하는 집사가 있었습니다. 집사는 강아지에게 손을 뻗은 순간 두 눈을 의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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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때문에 환묘복 입어서 불편해 하던 고양이의 다음날 놀라운 적응 현장
고양이를 비롯해 수술을 할 경우 넥카라 또는 환묘복을 입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자칫 잘못해 수술 부위를 핥는 일을 막기 위함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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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로 온몸 둘러싼 채 책상 위에 올라가 있는 고양이의 '이해불가' 행동
고양이는 정말 한치 앞을 예측하기 힘든 생명체가 맞나봅니다. 여기 이해하고 싶어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한 고양이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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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침대 놔두고 굳이 집사 침대 위에 올라가서 배 내보이고 자는 고슴도치
분명히 자기 침대랑 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사의 침대가 마치 자기꺼라도 되는 것 마냥 올라가서 자는 고슴도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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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뭉치 보더니 천진난만한 표정 지으며 완전 개냥이가 된 아기 호랑이
보통 호랑이를 가리켜서 ‘덩치 큰 고양이’라고 부르고는 하는데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단번에 보여주는 아기 호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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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치며 잘 어울려 놀다가 고양이한테 목덜미 확 잡혀서 급당황한 강아지
서로 티격태격 장난치면서 사이좋게 잘 어울려 놀던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잠시후 장난이 너무 심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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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의 소중한 가족이자 반려견 연탄이, 무지개 다리 건넜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의 소중한 가족이자 반려견 연탄이가 안타깝게도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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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웠는지 두터운 외투 입고 있는 집사 품에 쏙 안겨 자는 아기 고양이
기온이 뚝 떨어지고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시작되자 본능적으로 따뜻한 곳을 찾아가 잠을 자는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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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35도 맹추위 한파 속에서 발이 꽁꽁 얼어붙어 꼼짝도 못한 길고양이
계속되는 추위 속에서 다리가 꽁꽁 얼어붙어 버린 탓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길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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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추위 속 얼어붙은 몸으로 "자기 좀 살려달라" 도움 요청하는 아기 강아지
추운 겨울 갑작스러운 맹추위 속에 온몸이 꽁꽁 얼어붙은 아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맹추위에 노출된 아기 강아지는 바들바들 떨며 현관문을 긁기 시작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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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 쌓인 나뭇가지 위에서 폴짝 뛰어 내리는 작고 앙증 맞은 새의 정체
온 세상에 하얀 눈이 내린 어느날 무슨 영문인지 나뭇가지 위에 앉아있다가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향해 폴짝 뛰어 내리는 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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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귀찮게 자기 꼬리 만지며 장난치자 반격에 나선 고양이의 분노 펀치
고양이를 아이와 함께 키우다보면 정말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는 하는데요. 아무리 사이가 좋은 관계라고 하더라도 귀찮게 구는 것은 고양이도 싫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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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고 많은 자리 중에 하필 '여기에' 엉덩이 깔고 앉아 쉬는 골든 리트리버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많고 많은 곳 중에서 왜 하필 여기에 엉덩이를 깔고 앉아서 쉬고 있는지 이해하기 힘든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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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와 사랑에 빠졌는지 껌딱지처럼 찰싹 붙어서 '꾸벅 꾸벅' 조는 고양이
기온이 뚝 떨어지고 본격적인 겨울이 찾아오자 너무 추워서 몸을 따뜻하게 녹이려고 난로 앞에 자리잡은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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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혼자서 난로 앞자리 독차지하고 있자 자리 좀 비켜달라는 강아지
날씨가 추워지자 서로 난로 앞자리를 차지하고 싶어하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고양이가 강아지보다 먼저 난로 앞자리를 독차지하고 있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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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아기인 줄 아는지 입에 '쪽쪽이' 물고 새초롬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포메
자기 자신이 아직도 아기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새초롬한 표정으로 쪽쪽이를 물고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뚫어져라 빤히 바라보는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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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눈밭 위에 만들어 놓고 간 눈사람 발견한 호랑이가 잠시후 벌인 만행
눈이 내려서 수북하게 쌓인 어느날이었습니다. 눈밭 위에는 누군가 만들어 놓고 간 눈사람이 덩그러니 세워져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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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 과자 유과 쏙 빼닮은 순종' 화이트 웰시코기의 귀여운 몸매
정말 신기하게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웰시코기 강아지와는 전혀 다른 몸매를 자랑하는 웰시코기 강아지가 있어 두 눈울 휘둥그래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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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눈 치우고 있는데도 끝까지 자리 안 비켜주는 '똥고집' 허스키
사람들 중에도 유독 고집이 강한 사람이 있는 것처럼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사람 못지 않게 고집이 엄청 강한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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