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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벌레 무서워하는 집사 위해 벌레 잡아보겠다며 문 위로 올라간 고양이
벌레 무서워하는 집사를 위해서 자신이 직접 나서 벌레를 잡아보겠다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과연 고양이는 벌레 잡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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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입양해 키울 수 있는 경제적 능력 갖추려 6살 꼬마 소년이 벌인 사업의 정체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동물 보호소에서 일한 탓에 자연스럽게 동물을 사랑하게 된 6살 꼬마 소년이 있습니다. 이 소년의 이름은 루카 에이프린(Luca Ap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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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 맞은 입으로 집사보다 더 많이 먹겠다면서 뻥튀기 '오물조물' 먹는 햄스터
집사가 먹는 것이라면 자기도 똑같이 따라서 먹고 싶어하는 햄스터가 있습니다. 아니 글쎄, 집사보다 오히려 더 많이 먹겠다며 열심히 입을 오물조물 움직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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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졸음 참지 못하고 오동통한 볼살로 입 벌려서 하품하는 다람쥐
다람쥐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 일까요. 여기 오동통한 볼살로 입을 벌려서 하품을 하는 다람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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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근처 쓰레기통에서 멀쩡하게 살아있는 푸들 강아지가 유기됐습니다"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것일까요. 멀쩡하게 살아있는 푸들 강아지가 버스정류장 근처에 있는 쓰레기통에서 버려진 채로 발견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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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누군가의 가족이었는데 버림 받은 뒤 그 충격에 고개 떨구고 있는 유기견
한눈에 봐도 형색이 초라한 어느 한 유기견이 길거리에 떡하니 앉아 있는 채로 발견이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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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흘린 채 응급실 실려온 주인이 걱정돼 문앞에서 홀로 서성거린 강아지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일까요. 응급실에 한 환자가 넘어졌는지 온몸에 피를 흘린 채로 응급실에 실려오는 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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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철창 앞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눈에 띄려고 앞발 간절히 내밀어 보는 유기견
차가운 보호소 내 철창 안에서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간절한 눈빛으로 앞발을 내밀어 보이는 유기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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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뜯어서 주는 척하면서 공기 먹게 했더니 짜증 폭발해 고개 휙 돌리는 고양이
장난기 넘치는 집사의 계속된 장난에 결국 짜증이 폭발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처음 한두번은 속아 넘어가는 척해주더니 세번째에서는 안되겠는지 짜증 내는 고양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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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의자 아래에 들어가더니 가운데 구멍 사이로 집사 뚫어져라 쳐다보는 고양이
이해하고 싶어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생명체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 생명체를 가리켜 고양이라고 부르고는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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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풀이 심하게 흔들리길래 이상하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리트리버의 꼬리였다
강아지풀이 우거진 풀들 사이에서 유난히 심하게 흔들거리는 강아지풀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그런 줄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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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품에 안겨 있다 자기 찍는 카메라 보고 앞발 내밀며 '방긋' 웃는 웰시코기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또 사랑스러운 웰시코기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요. 이모 품에 안겨 있다가 자기 찍는 카메라를 발견한 웰시코기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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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에게 으르렁 거리고 있는 아빠 사자의 얼굴 향해 '뺨 싸대기' 날린 엄마 사자
평화로운 어느날 무슨 영문인지 태어난지 두 달밖에 안된 새끼 사자에게 으르렁 거리며 신경질을 내는 아빠 사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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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집 돌아온 아빠가 침대에서 처음 보는 강아지 2마리와 함께 자고 있어요"
술이 웬수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만취했을 때 자신도 모르는 일들이 벌어지기 때문인데요. 여기 사연 속의 아빠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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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에 비친 자기 모습이 다른 고양이인 줄 알고 잔뜩 경계하는 아기 고양이
태어나서 난생 처음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본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아기 고양이가 거울에 비친 고양이를 자기 자신이라고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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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딱지라도 되는 것 마냥 서로 꼬옥 끌어안고 자는 호랑이 커플의 반전 관계
호랑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맹수일텐데요. 그만큼 우람한 덩치에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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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함께 놀면 아이들에게 '사랑의 호르몬' 급증한다는 연구 결과 나왔다
강아지는 인간에게 가장 오래된 친구 중의 하나인데요. 아이들이 그런 강아지와 함께 놀면 모두에게 유익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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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과 강아지 지키려 차에서 거꾸로 내려 물구나무 자세로 물 웅덩이 건넌 남자
차량을 주차한 남성이 무슨 영문인지 갑자기 바닥에 손을 딛더니 그대로 거꾸로 내려서 물구나무 자세로 걷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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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같이 삼겹살찜 냄새 맡더니 문틈에 들어가서 좀처럼 나올 생각이 없는 댕댕이
문틈 사이에 들어가서는 좀처럼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집사가 아무리 문을 닫아보아도 그저 문틈에 끼여 있을 뿐 나올 기미를 보이지 않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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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기 몸에 끈적한 스티커 붙이며 노는데 화낼 수 없어 내려놓은 강아지
평소 아이들을 무척 좋아하고 잘 어울려 노는 사모예드 강아지이지만 유독 힘들 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건 바로 아이들이 스티커 놀이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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