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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린 세탁기에 들어가서 쳇바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열심히 굴리는 중인 고양이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생명체가 있습니다. 바로 고양이입니다. 여기 왜 많고 많은 곳 중에 세탁기에 들어갔는지 이해가 안되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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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 가지고 놀고 싶어하는 아기가 사고 치지 않을까 걱정돼 빤히 쳐다보는 강아지
호기심이 많아서 집안 물건 이것저것 만져야만 직성이 풀리는 아기가 있습니다. 하루는 테이프를 가지고 놀고 싶었던 아기는 자꾸 누군가의 눈치를 살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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꼿꼿한 자세로 벌떡 일어서더니 갑자기 먼 곳 빤히 바라보다가 천천히 앉는 고양이
평화로운 어느날 고양이가 갑자기 무슨 일이라도 생긴 것 마냥 두 다리로 벌떡 일어서더니 먼 곳을 빤히 바라보고 있다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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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에서 폴짝 뛰어가는 토끼 잡겠다면서 짤막한 다리로 열심히 뛰는 웰시코기
푸른 잔디밭에서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앞장서서 뛰어가는 토끼를 잡으려고 열심히 뛰어가는 웰시코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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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안아달라고 떼쓰는 어린 아들 지켜보던 강아지가 잠시후 보인 반전 행동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반전 행동이 어디 또 있을까. 자신이 보는 앞에서 어린 아들이 아빠한테 안아달라고 떼쓰는 모습을 보게 된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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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도 없이 손 뻗어서 자기 뱃살 만지작거리는 어린 아들 본 고양이의 반응
식탁 위에 올라가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고양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린 아들이 가까이 다가와서는 자신의 뱃살을 만지작거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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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들고 매일 나가는 어린 아들의 행동이 의심스러워 뒤따라간 아빠가 목격한 광경
무슨 영문인지 매일 같이 가방을 들고 집밖을 나서는 어린 아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 이틀이면 멈출 줄 알았던 어린 아들의 행동은 계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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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한장면 보는 것 같다는 물수리와 왜가리의 한치 양보 없는 치열한 싸움 현장
살다 살다가 이런 광경은 또 처음입니다. 영화 속의 한 장면을 보는 것 마냥 하늘에서 치열하게 티격태격 싸우는 수리와 왜가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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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따라가다가 그만 다리 너무 짧아서 나무에 발 걸려 '꽈당' 넘어진 아기 코끼리
앞장 서서 걸어가고 있는 엄마 뒤를 혹시나 놓칠까봐 짤막한 다리로 열심히 아장아장 걸어서 따라가는 아기 코끼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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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묶여 있는 헤어 고무밴드 빼앗으려 했다가 머리 물어 뜯는 줄 알았다는 강아지
하루도 조용할 틈이 없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툭하면 사고를 제대로 쳐서 집사의 뒷목을 붙잡게 만든다는 시바견 강아지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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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길가에 내다버리고 간 캣타워 발견한 길고양이가 잠시후 보인 행동
길가에 누군가 내다버린 캣타워가 있었습니다. 누가 봐도 캣타워는 더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이곳 저곳이 많이 부서지고 훼손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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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만 성공한다는 두루마리 휴지 뛰어넘기 최고 단계 가뿐히 성공한 강아지
고양이는 강아지와 다르게 높은 곳을 자유자재로 뛰어올라가는 재주가 있는데요. 여기 고양이들만이 성공하는 두루마리 휴지 뛰어넘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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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농장에서 구조된 푸들이 멀쩡한 침대 놔두고 일어서서 위태롭게 잠자는 이유
멀쩡한 침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침대에 누워서 잠들지 않고 이상하게 일어선 채로 자는 푸들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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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도 없이 자기 영역에 몰래 들어온 새끼 고양이 발견한 두 호랑이가 보인 반응
호랑이들이 지내는 우리 안에 떨어진 새끼 고양이가 있습니다. 무슨 영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새끼 고양이는 호랑이 우리 안에 몰래 들어가게 된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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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하트 모양 만들어서 내밀자 자기 얼굴 쏙 집어넣고 귀여움 폭발한 강아지
세상에 이렇게 작고 귀여운 존재가 어디 또 있을까. 집사가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서 내밀었더니 잠시후 귀여운 반응을 보인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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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지키려고 독사와 맞서 싸우다 물렸는데도 죽는 순간까지 활짝 웃어 보인 강아지
강아지에게 주인은 세상의 전부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강아지는 주인 밖에 모른다는 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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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빽만(?) 믿고 절벽 위에 올라가서 인상 '팍팍' 쓰며 무서운 척하는 아기 사자
한없이 작고 귀여운데 자기도 엄연히 동물의 왕 사자라면서 절벽 위에서 무서운 척 인상을 팍팍 쓰고 있는 아기 사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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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는 앞에서 주먹 쥐고 있던 한쪽 손 쫙 펼쳐 보였더니 잠시후 벌어진 일
소파 위에 앉아서 주먹을 쥐고 있는 집사의 손을 유심히 쳐다보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고양이가 자신의 손을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인지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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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시키기 위해 몸에 물 좀 뿌렸더니 목욕하기 싫다며 시무룩한 표정 짓는 호랑이
씻는 것을 유독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호랑이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여기 목욕 시키기 위해 물을 좀 뿌렸더니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보인 호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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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강아지의 뒤통수에 선명하게 새겨져 있는 하트 무늬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천진난만 환하게 방긋 웃고 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여느 강아지와 다를 바 없는 강아지의 사랑스러운 모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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