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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보는 말이 무섭지도 않은지 손 뻗어서 코 만지작거리는 아기
누구에게나 다 처음이 있기 마련인데요. 여기 태어나서 처음 말을 보게 된 아기가 있습니다. 물론 말도 아기를 처음 본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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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동의도 없이 중성화 수술했다며 병원 앞에 찾아가 시위 벌이는 보더콜리
자신은 전혀 수술할 생각이 없었는데 동의도, 허락도 구하지 않은 채 중성화 수술을 했다면서 병원을 찾아가 시위를 벌이는 보더콜리 강아지가 있다고 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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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 활동가의 손바닥에 안겨서 잠든 아기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순간
보기만 해도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만들 정도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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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바빠 강아지 위해 반려동물 호텔에 잠깐 맡긴 집사가 미안해진 이유
평소 일이 많아도 너무 많은 탓에 강아지를 돌볼 수 없을 지경에 이른 집사가 있습니다. 강아지를 돌보기 힘들자 고민한던 집사는 반려동물 호텔에 잠시 맡기기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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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눈독 들였던 아기의 장난감 기회 엿보더니 잽싸게 물고 가는 댕댕이
아기 장난감이 떨어지자 잽싸게 물고 가는 강아지 모습 / x_@miiiiyay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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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팔과 다리 새겨져 있는 투명 패널을 앵무새에게 들이밀면 벌어지는 일
엉뚱해도 이런 엉뚱한 상황이 또 있을까. 장난기가 발동한 집사가 사람의 팔과 다리가 새겨져 있는 투명 패널을 앵무새에게 들이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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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싶을 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후배 앞에서 몸소 시범 보이는 고양이
고양이의 매력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일까요. 여기 밥 먹고 싶을 때 집사에게 어떻게 하면 되는지 후배 앞에서 시범을 보이고 있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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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옷 입고 산책 나왔다가 힘들고 졸렸는지 바닥에 누워서 잠든 댕댕이
산책 도중 드러누워서 자는 중인 강아지 모습 / instagram_@ru_dog_r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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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졸음에 그만 고개 땅에 떨구려는 아기 강아지 본 아기 새의 행동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케미가 어디 또 있을까. 밀려오는 졸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꾸벅꾸벅 졸다가 급기야 고개를 땅에 떨구려고 하는 아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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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집사가 이름을 몇 번이나 불러야 오는 걸까? 개냥이 테스트
강아지는 이름을 부르면 잽싸게 달려오지만 고양이는 아무리 이름을 불러도 대답이 없습니다. 아니, 반응 자체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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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은 '덩치 큰 고양이' 호랑이가 재채기하는 순간을 보고 계십니다
호랑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맹수입니다. 그리고 덩치 큰 고양이라는 수식어인데요. 아무래도 호랑이가 고양이과에 속하는 맹수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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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미용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같은 강아지가 맞나 의심되는 순간)
미용의 중요성은 백번, 천번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실제 사람들도 머리 손질을 하기 전과 후 모습이 확연히 다르듯 강아지 역시 다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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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때문에 집사 혼자 침실에 들어가 있자 걱정이 됐던 고양이들의 면회 현장
어느 누가 고양이는 자기 밖에 모른다고 했나요. 여기 독감에 걸려 혹시나 옮길까봐 걱정돼 침실에 들어가 나오지 않는 집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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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꺼 다 먹고 또 먹고 싶었는지 형 간식 몰래 뺏어 먹기 위한 동생의 꼼수
먹을 것 앞에서는 위아래가 없는 법. 여기 입이 터졌는지 주체하지 못하고 어떻게 하면 형의 간식을 뺏어 먹을 수 있을지 꼼수 중의 꼼수를 부리는 동생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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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보면 너무 예뻐서 빠져 들게 된다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우 7종
일상생활 속에서 상대방을 잘 홀리거나 능청스러운 경우를 가리켜 보통 ‘여우 같다’라는 말을 사용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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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새하얀 털로 뒤덮혀 있어 유니콘 아니냐고 난리난 이 동물의 반전 정체
두 눈으로 아무리 보고 또 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옴이 새하얀 털로 뒤덮혀 있는 정체불명의 동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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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통틀어서 단 한마리만 존재한다고 알려진 거대한 핑크색 쥐가오리
보고 또 봐도 너무 놀라운 비주얼과 몸집 때문에 압도하는 바닷속 생명체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구상 통틀어 단 한마리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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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속에나 등장할 법한 날개 달린 페가수스 아니냐고 난리난 이 동물
이게 정말 존재하는 동물이 맞는 것일까요. 그리스 신화 속에나 등장할 법한 날개 달린 페가수스가 사진에 떡하니 찍혀 있어 두 눈을 휘둥그래 만든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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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신의 하루를 조금 더 유쾌하고 즐겁게 만들어 줄 고양이 사진 12장
당신의 하루를 즐겁게 만들어 줄 고양이 사진 / Bored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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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뜯었더니 우리집 강아지 얼굴이 떡하니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세상에 이런 우연이 어디 또 있을까.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서 포장지를 뜯은 집사는 순간 자신의 두 눈을 의심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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