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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사이 이빨로 집사의 머리카락 한웅큼 잘라놓고 발뺌하는 고양이
세상에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겁도 없이 집사가 잠든 사이 이빨로 집사의 머리카락을 한웅큼 잘라놓은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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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서럽게 울자 걱정됐는지 조심스럽게 유모차 향해 앞발 내민 고양이
유모차에 타고 있던 아기가 갑자기 서럽게 울기 시작했습니다. 아기 울음 소리는 좀처럼 그칠 생각을 하지 않았고 울음 소리를 들은 고양이는 안절부절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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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난생 처음 보는 아기의 얼굴에 '방긋' 웃으며 반겨주는 강아지
아기 얼굴 보고 방긋 웃는 강아지의 사랑스러운 모습 / 鄧小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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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깎기 너무 싫었는지 대놓고 잔머리 굴려서 '발연기' 펼치는 반려견
반려견을 키우다보면 곤혹스러울 때가 바로 발톱을 깎을 때입니다. 반려견의 발톱을 깎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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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얼음 조각 위에서 피곤했는지 누워 잠자는 북극곰의 씁쓸한 생존 현장
흔적도 찾아보기 힘든 빙하들 사이 깨진 얼음 조각 위에 누워 있는 북극곰이 있습니다. 북극곰은 피곤했는지 곤히 엎드려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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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기둥 붙잡아서 긁고 있다가 뜻밖에도 치명적 포즈 취하는 고양이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인데요. 여기 절묘한 타이밍에 맞춰 치명적 포즈를 취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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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아기 지켜주겠다며 주변 빙 둘러싸서 쳐다보는 '보디가드' 고양이들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광경이 어디 또 있을까요. 곤히 잠든 아기 주변을 빙 둘러싸서 꼼짝도 하지 않고 있는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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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집사의 바지 안에 들어가서 빤히 쳐다보는 강아지
평화로운 어느날이었습니다. 평소처럼 화장실에 들어가서 볼일을 보고 있는 집사는 잠시후 자신의 두 눈을 의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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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도 없이 고양이의 캣타워 안에 들어간 강아지가 자꾸 곁눈질한 이유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강아지가 자기 침대를 놔두고 굳이 굳이 고양이의 캣타워에 올라가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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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수건으로 만든 '양머리' 쓰고 귀여움 폭발 중인 닥스훈트 강아지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양머리 수건이 어디 또 있을까. 사이좋게 머리 위에 수건으로 만든 양머리를 쓰고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하는 닥스훈트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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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파는 음료 '퍼푸치노' 맛보고 행복해 하는 강아지의 찐표정
태어나서 처음 맛보는 달콤한 맛에 행복해 하는 강아지의 진심 어린 표정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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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각자 우유병 꽉 붙잡고 누워서 먹방하느라 바쁜 아기랑 고양이
사랑하면 서로 닮아간다고 했나요. 여기 사이좋게 나란히 누워서 우유 먹방을 하고 있는 아기와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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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장가 불러주자 아기들이랑 나란히 누워서 낮잠 자는 '천사' 강아지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조합이 어디 또 있을까. 나란히 누워서 엄마가 불러주는 자장가에 낮잠을 자는 아기들과 강아지가 있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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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마치고 털 말리기 전 핑크색 수건으로 얼굴 두르고 있는 '귀요미' 리트리버
집사와 함께 화장실에 들어가서 목욕을 하고 나온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목욕이 끝나자 집사는 털을 말리기 위해 드라이기를 가지러 갔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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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놓여 있는 냄비에 고양이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본 다른 고양이들의 반응
고양이들은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바닥에 놓여져 있는 냄비를 발견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냄비에 들어가 자리잡고 누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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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다리만 밖으로 내민 상태로 숨숨집에 들어가서 잔다는 고양이의 이해불과
고양이는 정말 이해불가 행동을 자주 하고는 하는데요. 여기 숨숨집에 들어가더니 무슨 영문인지 뒷다리만 밖으로 쭉 내민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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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돕겠다며 잡초 물어서 뽑으려고 혼자 '아등바등'하는 아기 강아지
자기도 집사의 일손을 돕겠다면서 앙증 맞은 입으로 열심히 잡초를 물어서 뜯기 시작하는 아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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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 못 쓰게 아작 내놓았으면서 입꼬리 '씨익'하며 웃는 강아지
자기 자신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알기는 할까요. 여기 리모컨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아작 내놓았으면서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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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앉아 집사랑 같이 TV 보다가 졸렸는지 그대로 눈 감고 잠든 고양이
고양이의 매력은 도대체 어디까지일까. 여기 자기 자신이 사람이라도 되는 것 마냥 소파에 앉았다가 그대로 잠든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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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세면대 들어가 있길래 수도꼭지 물 틀어봤더니 잠시후 벌어진 일
고양이는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멀쩡한 자기 캣타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굳이 세면대에 들어가 있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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