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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기계가 마음에 쏙 드는지 앞발로 꽉 붙잡은 채로 얼굴 마사지 중인 고양이
세상에 이런 고양이가 어디 또 있을가. 집사의 마사지 기계가 마음에 쏙 들었는지 앞발로 꽉 붙잡고서 자기 얼굴 마사지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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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아기랑 같이 놀고 싶은지 매일 테니스공 물어와서 아기 침대에 집어넣는 웰시코기
세상에 이토록 아기를 좋아하는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 여기 침대에 누워서 잠든 아기랑 어서 빨리 같이 어울려 놀고 싶은지 쪼르르 다가와 테니스공을 건네는 웰시코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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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지쳐 피곤해 새끼들과 잠들었다가 깨자마자 어미 고양이가 제일 먼저 한 행동
육아가 힘든 건 사람이나 고양이나 모두 다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여기 새끼들의 육아를 하느라 지쳐서 잠든 어미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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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드라이기로 바람 틀었을 뿐인데 얼굴 절반이 훅 사라져 버려 놀라게 만든 반려견
복슬복슬한 털이 매력적인 강아지가 있습니다. 옆에서 드라이기로 바람을 틀었더니 잠시후 정말 생각지 못한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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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갔다가 돌아온 두 강아지가 현관문 두드리는데 집사가 문 안 열어주자 보인 반응
집사 없이 둘이서 밖에 산책하러 나갔다가 집에 돌아온 두 강아지가 있습니다. 집에 돌아온 강아지들은 현관문을 두드리며 문을 열어달라고 요청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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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 딛고 느린 걸음으로 산책하는 할아버지 보폭에 맞춰서 같이 산책한다는 고양이
어느 누가 고양이는 자기 밖에 모른다고 했나요. 여기 지팡이를 땅에 딛고 느린 걸음으로 천천히 산책을 하는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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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요플레 먹자마자 반짝반짝 빛이 나는 셰퍼드 강아지의 눈빛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다 처음이라는 것이 있기 마련인데요. 여기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요플레를 먹어본 저먼 셰퍼드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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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벅터벅 걸어가더니 갑자기 모퉁이에서 벽에 등 기댄 채 엉덩이 깔고 앉은 검은 고양이
이해하고 싶어도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고양이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터벅터벅 걸어가는가 싶더니 이내 모퉁이에서 벽에 등 기댄 채로 엉덩이를 깔고 앉은 것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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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에 뚫려져 있는 별모양 구멍으로 집사 바라보더니 이내 한쪽 눈 찡긋하는 강아지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 가드에 뚫려져 있는 별모양 구멍으로 집사를 바라보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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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자기 등이 침대인 줄 알고 기대어 누워서 잠들자 '천사' 강아지가 보인 행동
멀쩡한 침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기가 자기 등에 기대어 누워서 잠들었다고 한다면 과연 강아지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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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식용 농장에서 구조돼 다니엘 헤니가 입양한 반려견 로스코, 무지개 다리 건넜다
배우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을 떠나보냈습니다.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견의 이름은 로스코. 반려견 로스는 한국 식용 농장에서 구조된 아이여서 더더욱 특별한 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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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건조대 널어놓은 빨래들 보는 걸 좋아했던 리트리버의 변함없는 습관
어떤 습관은 평생 동안 변하지 않을 때가 있는데요. 여기 한없이 작고 귀여운 뽀시래기 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습관을 가진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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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 때문에 아픈 동생 고양이 걱정됐는지 약초 모아서 집에 가지고 온 강아지
세상에 이렇게까지 동생 고양이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걱정하고 또 알뜰살뜰 정성을 다해 챙기는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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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눈웃음 지어 보여서 심쿵하게 만든 아기 고양이의 3년 후 폭풍 성장한 근황
어렸을 적 모습 그대로 잘 자라준 고양이가 있습니다. 3년 전과 후 복사해서 붙여넣기라도 한 것 마냥 똑닮은 고양이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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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없이 멀쩡하게 잘 신고 다니던 집사의 슬리퍼 대놓고 훔쳐서 숨은 범인의 반전 정체
집안에서 신고 다니던 슬리퍼 한짝이 보이지 않아 온 집안을 다 뒤진 집사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리퍼를 찾지 못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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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퇴근할 시간 되면 발코니에 자리잡고 앉아서 마중해주는 '천사' 고양이 12마리
어느 누가 고양이가 자기 밖에 모른다고 했나요. 여기 집사가 퇴근해서 집에 돌아올 시간이 되면 귀신 같이 알아차리고 발코니에 자리잡고 앉아 마중해주는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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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앞에 엉덩이 깔고 앉아서 잠든 남편이 문 열고 나오기만 기다리는 고양이의 뒷모습
어느 누가 고양이는 자기 밖에 모른다고 했나요. 여기 문앞에 엉덩이를 깔고 앉아서는 잠든 남편이 문 열고 나오기만 애타게 기다리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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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시월이 품에 꼭 끌어안은 채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셀카 찍는 임영웅
가수 임영웅이 사랑하는 반려견 시월이와 꽁냥꽁냥한 일상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내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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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사온 꽁치 요리하려고 꺼내놓았더니 유심히 지켜보던 고양이가 지은 표정
고양이는 호기심이 무척 많은 동물 중의 하나인데요. 여기 집사가 마트에서 사온 꽁치를 요리해서 먹으려고 꺼내놓았을 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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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손바닥에 올라가 엎드렸다가 오동통한 엉덩이가 푹 퍼져서 너무 귀엽다는 햄스터
이게 도대체 뭐라고 보고 또 보게 되는 것일까요. 집사 손바닥 위에 올라가 엎드려서는 긴장이 풀렸는지 온몸에 힘을 쫙 빼고 있는 햄스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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