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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찍어놓은 자기 사진 보여줬더니 잠시후 강아지가 실제로 보인 행동
자기 사진 본 강아지의 귀여운 행동 / x_@i_am_popo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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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쓴 상태에서 멋짐 포즈 취해 시선 강탈하는 '패셔니스타' 강아지
순간 두 눈을 휘둥그래 만드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아니 글쎄 여느 패셔니스타 못지 않게 선글라스를 쓰고 두 발로 서서 멋짐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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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임신한 아내가 잠 뒤척이는 모습 본 남편 강아지의 자상스러운 행동
이것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요. 여기 새끼를 임신해 출산을 앞두고 잠을 뒤척이는 아내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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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자갈밭에서 달마시안 강아지 사진 찍었을 뿐인데 급당황한 이유
모처럼 추위가 누그러졌길래 반려견을 데리고 해변가로 산책을 나온 집사가 있습니다. 집사는 해변 자같밭을 걸어가다가 산책 나온 김에 반려견 사진을 찍고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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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데리고 동물병원 향하는 집사의 입 떡 벌어지게 만든 과잉 보호
정기검진 때문에 고양이를 데리고 동물병원을 가야하는 집사가 있습니다. 집사는 평소 고양이가 이동장을 싫어하기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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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하트 모양 쉬 싸는 것으로 집사에게 '사랑 고백'하는 새끼 강아지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사랑 고백이 어디 또 있을까. 사람처럼 말만 못할 뿐이지 사람과 다를 바 없이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새끼 강아지 모습이 공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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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보행기가 탐 났는지 허락도 없이 몰래 쏙 들어간 고양이의 시크 표정
평소 아기가 자주 타는 보행기가 탐이 났던 것일까. 잠시 집사가 한눈 판 사이 보행기에 쏙 들어가 위풍당당 타고 있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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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 추울까봐 긴 양말로 이불 만들어서 씌워준 집사의 남다른 사랑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한없이 작고 귀여운 새끼 고양이가 있습니다. 하루는 새끼 고양이가 졸렸는지 낮잠을 자고 있었을 때의 일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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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손바닥이 따뜻해서 좋은지 두 눈 지그시 감고 자는 '귀요미' 아기 오리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 오리가 어디 또 있을까. 여기 집사의 손바닥 안에 쏙 들어가서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잠든 아기 오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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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하려고 꺼내놓은 기타 케이스 안에 들어가더니 곤히 누워서 잠든 강아지
모처럼 기타를 연주하고자 기타를 꺼내든 집사가 있습니다. 바닥에는 기타 케이스가 덩그러니 놓여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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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비행에 지쳐 힘들었는지 결국 집사 품에 안겨서 '쿨쿨' 잠든 강아지
오랫동안 비행을 하자 피곤하고 지친 강아지가 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던 강아지는 집사의 품에 안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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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체격 가진 반려견에게 사람처럼 옷 입혔더니 벌어진 놀라운 일
한눈에 봐도 우람하고 다부진 체격을 가진 반려견이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주로 사냥이나 가축 경비견의 목적으로 키워지는 견종인 카네 코르소(Cane Cors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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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려고 들어간 순간 샴푸랑 바디워시가 사라져 있어 화들짝 놀란 이유
평소와 다르게 고양이가 보이지 않아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찾았던 집사가 있습니다. 아무리 집안을 둘러봐도 고양이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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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강아지의 키가 얼마나 컸는지 손쉽게 측정하는 귀여운 방법
평소 장닌가가 무척 많은 강아지가 있습니다. 하루는 강아지가 얼마나 많이 키가 컸는지 궁금했던 가족들은 키를 측정해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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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새끼 너무 예뻤는지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어미 강아지의 진심
세상에 이렇게 감동적이고 사랑스러운 눈빛이 어디 또 있을까. 잠든 새끼 강아지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어미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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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변하지 않은 단 하나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이 사진이 말해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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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양손으로 강아지 들어 올리기도 힘들었던 꼬마 소년의 15년 후
강아지를 품에 안으려고 하면 양손으로 번쩍 들어 올려야만 했던 꼬마 소년이 있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꼬마 소년이 강아지를 안기에는 너무 버거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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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길에서 비 맞고 홀딱 젖어있길래 구조한 고양이의 놀라운 근황
무슨 영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비가 내리던 어느날 홀로 길에서 비를 맞아 홀딱 젖은 몸으로 배회하던 아기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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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려고 핸드폰 들이밀었더니 입 벌리고 씨익 웃는 고양이의 표정
식탁 의자에 올라가 앉은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사진 찍으려고 핸드폰을 내밀어 보이는 집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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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울 때 집사가 반드시 감당해야만 한다는 옷의 충격적 상태
고양이들을 키우는 집사라면 누구나 폭풍 공감할 사진이 공개가 됐습니다. 무엇보다도 특히 검정 옷을 입은 상태에서 고양이를 품에 안고 있으면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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