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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품에 아픈 강아지 꼭 끌어안고 계단 조심스럽게 내려가는 침팬지
종족을 뛰어넘은 동물들의 우정을 보여주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다쳐서 아픈 강아지가 혹시나 잘못돼 다치지 않을까 걱정이 됐던 침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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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서 잠든 이 작고 귀여운 아기 고양이는 3년 후 '이렇게' 됩니다
태어난지 불과 한달 밖에 안된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커다란 소파 위에 올라가서 한가운데 자리잡고 누워서 자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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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어디 숨어 있는지 보이지 않길래 이름 불렀더니 생긴 일
평화로운 어느날 고양이가 보이지 않아 애타게 이름을 부르는 집사가 있습니다. 집사는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고양이의 행방을 찾으러 다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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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한 덩치 가진 강아지 3마리 동시에 산책 데리러 나간 남성의 결말
한눈에 봐도 에너지 넘치고 남다른 덩치를 자랑하는 강아지를 한마리도 아닌 무려 3마리를 데리고 산책하러 나갔다 오라고 한다면 다녀오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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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치즈처럼 길게 쭉 늘어나 있어 동공지진 일어나게 만드는 고양이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일까. 몸이 치즈라도 되는 것 마냥 길게 쭉쭉 늘어나 있는 고양이가 있어 두 눈을 흔들리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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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마치고 집에 왔더니 자기 인형이 건조대 걸려 있는 걸 본 강아지
평소처럼 산책하러 나갔다가 집에 돌아온 강아지가 있습니다. 잠시후 건조대에 자기가 평소 좋아하고 아끼는 인형이 걸려 있는 것을 보게 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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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눈앞에서 똥처럼 생긴 과자 먹는 집사 보고 당황한 고양이
눈앞에서 집사가 똥처럼 생긴 과자를 아무런 의심 없이 맛있게 먹고 있자 당황해 어쩔 줄 몰라하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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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가 진심 너무 귀여워 쓰담해주고 싶었던 라쿤의 행동
침대 위에 올라가 자리잡고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던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때마침 그 앞을 지나간 라쿤의 눈에는 아기 고양이가 너무 귀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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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핸들커버 물어 뜯어놓았길래 반성하라 했더니 리트리버의 행동
자기 자신이 무슨 사고를 벌인 줄 알았던 것일까. 차량 핸들커버를 와장창 물어 뜯어놓고 집사한테 벌을 받은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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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에서 서로 쫓아다니며 신나게 뛰어노는 아기 호랑이랑 레서판다
세상에 이런 일이 정말 가능한 것일까. 누가 봐도 호랑이는 맹수에 포식자이고 레서판다는 그에 반해 한없이 약한 존재인데 어떻게 이 둘은 절친이 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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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 떼려고 연습하는 아기가 혹시 넘어질까봐 걱정돼 도와주는 강아지
이제 막 혼자 힘으로 걸음마를 떼려고 안간힘을 쓰는 아기 옆을 좀처럼 떠나지 못하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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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배고프다며 밥 언제 먹냐고 엄마한테 울고 떼쓰는 아기 길고양이
떠돌아다니며 길거리 생활하는 길고양이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끼니를 길바닥에 떨어진 음식으로 충당하거나 구걸해서 얻어 먹는 것이 전부인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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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강아지 약 먹이려 했다가 오열하게 만든 어느 동물병원의 약봉지 문구
반려견이 평소와 다르게 시름 시름 앓고 있길래 이상함을 감지한 집사가 있습니다. 집사는 안되겠다 싶어 낑낑거리는 반려견을 데리고 동물병원에 달려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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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로부터 가까스로 벗어났는데 바로 표범에게 붙잡힌 임팔라의 최후
악어와 표범에게 둘러싸여 있는 임팔라의 모습 / Latest Sigh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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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옆에서 혼자 낚싯대 장난감 가지고 '파닥파닥' 낚시 놀이하는 고양이
이해하고 싶어도 이해할 수 없는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고양이인데요. 여기 TV 옆에서 혼자 낚싯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고양이가 있어 두 눈을 휘둥그레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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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집사 옆에 껌딱지처럼 붙어서 배 보인 채 드러누워 자는 아기 고양이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집사와 아기 고양이가 어디 또 있을까. 침대에 누워서 잠든 집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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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혼자서 뭘 먹나 궁금했는지 텀블러 속에 얼굴 집어넣은 고양이
자기는 안 주고 집사 혼자서 무엇을 먹고 있는지 궁금했던 것일까요. 잠시 집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틈을 노려 다짜고짜 텀블러 안에 얼굴을 집어넣은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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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털 쪘는지 안 쪘는지 아주 손쉽게 확인하는 방법
끝날 줄 모르던 무더위가 꺾이고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등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는 요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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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씻고 있자 문틈 사이로 얼굴 들이밀며 '윙크' 날리는 강아지
세상에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애교가 어디 또 있을까. 집사가 화장실에 들어가서 씻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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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먹에 올라가서 낮잠 자고 싶은데 자꾸 떨어지자 빡친 야생 흑곰
나무 사이에 설치돼 있는 해먹을 발견한 야생 흑곰이 있습니다. 세상 편안해 보이는 해먹을 발견한 야생 흑곰은 그 위에 올라가 낮잠을 청하기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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