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TV 다이 아래로 굴러 들어가자 집사한테 "꺼내달라" 도움 요청한 시츄가 후회한 이유신나게 장난감 공을 가지고 놀고 있던 시츄 강아지가 있습니다. 얼마나 재미있게 장난감 공을 가지고 노는지 시간 가는 줄도 모르는 녀석.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트럭에서 아이스박스 통째로 훔쳐 도망가는 도둑의 반전 정체대낮 주차장 한복판에서 트럭에 실려 있는 아이스박스를 겁도 없이 대놓고 통째로 훔쳐서 도망가는 도둑이 있습니다.
표범에게 잡아먹힐 위기의 순간 발 빠른 판단으로 '죽은 척' 연기한 영양이 마주한 결말표범에게 붙잡혀 죽을 위기에 처한 영양이 있습니다. 아무리 도망치려고 해도 도망칠 방법이 없는 상황 속에서 영양은 발 빠른 판단을 내립니다.
화난 하마가 잽싸게 뒤쫓아오자 죽을 힘 다해 도망치기 시작하는 '동물의 왕' 사자의 굴욕사자하면 단연 ‘동물의 왕’이라는 수식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동물들 중에서도 사자가 가장 힘이 쎄고 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설거지하고 있는데 집주인 허락도 없이 무단으로 남의 집에 '불쑥' 들어온 손님의 정체평화로운 어느날 부엌에서 설거지를 한참 열심히 하고 있던 어느 한 남성이 있었습니다. 잠시후 남성은 생각지도 못한 뜻밖의 손님 등장에 화들짝 놀라고 말았죠.
툭하면 엉뚱한 곳에 볼일 보는 강아지들을 배변패드에서 볼일 보게 만드는 기발한 방법반려동물을 키울 때 가장 큰 고민이 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배변 훈련하는 일입니다. 말이 쉽지 강아지의 배변 훈련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입 크게 벌려 손가락 '앙' 깨물더니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빤히 쳐다보는 표범 몬트 도마뱀보면 볼수록 묘하게 빠져 들게 만드는 도마뱀이 있습니다.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집사를 빤히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시선 강탈하게 하는데요.
에어컨 틀어놓았는데도 더웠는지 서큘레이터 앞에 앉자 그제서야 만족스러워하는 허스키도대체 이 무더위는 언제쯤 한풀 꺾일까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에어컨을 시원하게 틀어놓았는데도 털 때문에 더위를 호소하는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겁도 없이 길가에 주차된 차량에 다가가 마구잡이로 긁어놓은 이 동물의 충격적인 정체길가에 세워놓은 차량에 누군가 무차별적으로 긁어놓고 도망갔다면 얼마나 많이 화가 날까. 여기 실제로 주차된 차량에 누군가 의도적으로 긁어놓고 도망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네일샵에 간 집사 따라갔다가 자기도 관리해달라며 앞발 '불쑥' 내밀어 보는 리트리버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존재가 어디 또 있을까. 네일샵에 간 집사 따라서 같이 갔다가 자기도 관리해달라며 다짜고짜 앞발을 내민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낚시꾼이 잠시 한눈 판 사이 겁도 없이 다가와서 물고기 훔치려고 했다가 들통난 고양이연못 낚시터에서 자리를 잡고 낚시를 하고 있는 낚시꾼이 있었습니다. 그때 고양이 한마리가 주변을 서성거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책상에 앉아 숙제하는 줄 알았더니 '고양이 그림' 그리고 있는 초등생 아들 본 엄마의 반응초등학생 아들이 책상 앞에 앉아 있길래 숙제를 하는 줄 알았습니다. 잠시후 아들이 숙제를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러 가본 엄마는 눈앞에 벌어진 상황을 보고 화가 났죠.
"14년 세월 가족처럼 지냈던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 떠나고 2년 후 제 딸로 환생했습니다"세상에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질 때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소개할 사연이 바로 그렇습니다. 무지개 다리 건넌 반려견이 자신의 딸 아이로 환생해 돌아왔다고 주장하는 엄마가 있는 것.
우울한 호랑이 걱정돼 혹시나 싶은 마음으로 우리 안에 새끼 고양이 들여보냈더니 생긴 일호랑이 우리에 새끼 고양이 들여보냈더니 생긴 일 / 搜狐网
좁고 차가운 철창 사이로 얼굴 빼꼼 내밀며 자기 좀 제발 입양해달라 간절히 말하는 유기견하루도 빼먹지 않고 매일 같이 좁고 차가운 철창 사이로 얼굴을 내밀며 간절한 눈빛을 쏘아보내는 유기견이 있습니다.
자기 생일 맞아서 동물구조단체에 '3000만원' 기부한 세븐틴 에스쿱스의 선한 영향력세븐틴 멤버 에스쿱스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동물구조단체에 3000만원을 기부하는 선헌 영향력을 펼쳐 팬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혼자 머리 감고 있는 집사 도와주겠다며 입에 샤워기 '앙' 물어서 물 뿌려주는 리트리버샤워기 입에 물고 물 뿌려주는 리트리버 / tiktok_@petyyyyyybigfansgroup
개나리 같은 노란 돼지코가 달려있어 인형인 줄 알았다는 '정체불명' 이 동물의 정체정말 신기하게도 노란 돼지코를 가지고 있어 시선을 강탈하게 만든 동물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인형이 아닌가 착각 들게 만들 정도로 놀라운 비주얼을 가진 이 동물.
오랜 세월 무관심 속에 방치된 탓에 누더기가 된 강아지의 '묵은 털' 밀어주면 생기는 일무관심 속에 방치돼 누더기가 된 강아지의 충격적인 모습 / Animal Shelter Lodz
울음 그치지 않고 서럽게 우는 아기가 걱정돼 자기 좋아하는 '사료' 물어다가 내민 고양이어느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울음을 좀처럼 멈추지 않고 서럽게 우는 아기를 달래주고자 자신이 좋아하는 사료를 물어다가 내민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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