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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가 간식인 줄 알았는지 두 앞발로 꽉 붙잡고 먹방하는 햄스터
햄스터의 건강을 위해서 영양제를 먹이기 위해 조심스럽게 내밀어 보인 집사가 있습니다. 햄스터는 영양제를 보자마자 두 앞발을 쭉 뻗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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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안 쓰다듬어줬다며 등 돌리고 얼굴 파묻은 채 삐진 티 내는 고양이
고양이도 알고보면 정말 그 누구보다 집사의 사랑과 관심을 간절히 원하고 또 원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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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앞에 자기 버리고 떠난 주인 돌아올까봐 자리 못 떠나는 유기견
편의점 앞에서 지낸지 어느덧 반년이 훌쩍 넘은 유기견이 있습니다. 그것도 주인이 버려놓고 간 자리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떠나지 않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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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불에 횡단보도 건너는 사람들 부끄럽게 만든 강아지의 행동
신호등에 분명히 빨간불이 켜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로에 차량이 지나다니지 않자 그대로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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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털 제모하는 집사 모습에 자기도 털 뽑힐까봐 구석에 몸 숨긴 강아지
거실에서 다리털을 제모하는 집사가 있습니다. 그것도 강아지가 보는 앞에서 다리털을 열심히 제모하는 집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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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담은 젖병 일렬로 설치해놓았더니 새끼 사슴들의 귀여운 먹방
도대체 이게 뭐라고 보고 또 보게 되는 것일까. 평범한 우유 먹방인데 자꾸 보게 되는 새끼 사슴들의 먹방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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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쓰다듬어주다가 고양이한테 손길 옮기자 황당해 하는 강아지
분명히 아빠가 자기를 쓰다듬어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멈추더니 그 손길을 고양이한테 방향을 바꿨다고 한다면 강아지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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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혼나는 중인 쌍둥이 자매 옆에서 같이 벌 받는 강아지
벌 받고 있는 쌍둥이 자매와 그 옆에 있는 강아지 모습 / Allie 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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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가정집 부엌 싱크대에서 두 발로 일어서서 물 먹는 호랑이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요. 평범한 일반 가정집에 덩치 큰 호랑이 한마리가 부엌 싱크대에서 물을 먹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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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뻔한 자기 구조해준 이들에게 고양이가 매일 선물한다는 '이것'
버림 받아서 죽을 뻔한 자기 자신을 구조해준 사실을 아는지 매일 같이 무언가를 입에 물고 와서 선물한다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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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 보면 무서워 몸 '벌벌' 떠는 강아지가 사랑 받자 생긴 변화
길거리에서 태어나자마자 버림 받은 아픔 때문일까. 사람만 보면 무서운지 한쪽 구석으로 달려가 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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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집안 돌아다니며 청소 중인 로봇 청소기를 대하는 자세
정말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고양이입니다.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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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자기 자신의 그림자 본 아기 기린의 귀여운 반응
자기 그림자 처음 본 아기 기린의 반응 / instagram_@zoo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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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들 하나둘씩 모아서 만든 모자 '꾹' 씌워줬더니 고양이 표정
평소 빗질을 통해 몸에서 빠져 나온 고양이의 털들을 버리지 않고 하나둘씩 모아놓은 집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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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말라서 물 마시려고 혀 내민 줄 알았던 도마뱀의 반전 행동
물그릇에 무슨 영문인지 앞발을 붙잡고 매달려 있는 도마뱀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려고 하는 듯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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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지각할까봐 매일 아침 알람 시계 대신 아이 깨워주는 댕댕이
알람 시계 대신 아이 깨워주는 강아지 모습 / tiktok_@brittland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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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서 반려견 버리고 떠나는 찰나의 순간 CCTV 찍힌 운전자
도대체 이럴거면 왜 반려견을 키웠던 것일까.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않은 듯 자신의 차량에서 반려견을 내리더니 뒤도 돌아보지 않고 홀연히 떠나는 운전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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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싫다며 키우는거 반대했던 아빠 입양하자 보인 대반전 반응
분명히 자신은 강아지가 싫어도 너무 싫다며 강아지 키우는 것을 완강하게 반대하셨던 아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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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 시작되면 강아지 키우는 집에서 곧 보게 될 광경
불과 엊그제만 하더라도 일교차가 컸는데 어느 순간부터 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여름이 돌아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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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유기견에게 다가가 말동무 되어주는 모습에 감동 받은 엄마
엄마와 함께 평소처럼 산책을 하러 나온 어린 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참 길을 걸어가던 도중 어디론가 홀연히 달려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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