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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그림이 찍힌 이불 커버 구입해 바꿨더니 진짜 고양이 반응
여기 누가 봐도 자신과 닮아도 너무 쏙 빼닮은 고양이 그림이 찍혀져 있는 이불 커버를 본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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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은 시멘트 위에 발자국 찍는 강아지랑 실랑이 벌이는 인부
바닥에 새 시멘트를 부어서 깔끔하게 작업을 벌이고 있던 인부가 있습니다. 인부는 아주 노련한 솜씨로 바닥에 자국 하나도 없이 시멘트 작업을 마무리 하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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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물에 집착하는 고양이 위해 집사가 선물한 변기 모양 물그릇
멀쩡한 자기 물그릇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지꾸만 화장실 변기물을 마시고 변기물에 집착하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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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서 자기 얼굴이 마음에 '쏙' 드는지 빤히 보는 댕댕이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또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요. 침실을 정리하려고 방에 들어가려고 하는 순간 정말 생각지 못한 광경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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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뒤져도 보이지 않았던 슬리퍼 훔쳐간 범인의 귀여운 정체
평소처럼 슬리퍼를 신으려고 슬리퍼를 찾은 집사가 있습니다. 문제는 아무리 온 집안을 뒤져봐도 슬리퍼가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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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벌리고 하품하는 순간 찍힌 토끼 사진에 눈 그려 넣으면 생기는 일
세상에 이렇게 기막힌 순간 포착이 어디 또 있을까. 여기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입을 벌린 채 하품을 하는 토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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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크로와상 생지가 올려져 있는 줄 알았다는 강아지의 수면 자세
보고 또 봐도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강아지 수면 자세가 공개됐습니다.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모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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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잘 쓰고 있는 고양이 밥그릇 내돈내산 (feat. 도도해 식기)
사람에게 있어 밥을 먹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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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보자마자 먹고 싶으니깐 "어서 빨리 던져!"라고 손짓하는 곰
역시 간식 앞에서 흥분하는 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여기 손에 쥔 간식을 본 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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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 화장실 침입해 경계하는 줄 알았던 고양이의 반전 행동
평소 고양이는 자기 영역에 대한 침범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 고양이의 중요한 영역 중의 하나인 화장실에 인형이 떡하니 들어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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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도와주겠다고 해놓고 힘들었는지 소파에 뻗어 있는 고양이
육아는 말이 쉽지 보통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일반 체력을 가지고 육아를 하기에는 힘들어도 너무 힘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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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늬 모자 쓰고 오토바이 뒷좌석에 타고 있는 귀여운 승객의 정체
한눈에 봐도 화려한 꽃무늬가 새겨져 있는 모자를 쓰고 오토바이에 타고 있는 승객이 있습니다. 그것도 앙증 맞은 몸집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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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앉아있는 집사 발냄새 맡은 허스키 강아지의 실제 반응
겁도 없이 집사의 발을 향해 코를 들이민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가 있습니다. 한참 동안 집사의 발냄새를 맡은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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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변기에 얼굴 내밀고 변기물 먹던 고양이의 생각지 못한 행동
고양이는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이해하고 싶어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엉뚱한 행동으로 집사의 뒷목을 붙잡게 만든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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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눈 잃은 채로 바닥 구석에 앉아 몸 웅크리고 있는 유기견
평소 길거리를 떠돌아다니고 있는 유기동물들을 보게 되면 그냥 지나치지 않는 어느 한 아주머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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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누웠을 뿐인데 입 벌리고 코까지 골면서 자는 중인 고양이
어쩜 이렇게 작고 귀여운 존재가 있을까. 여기 잠깐 누웠을 뿐인데 피곤했는지 그대로 잠들어 버린 고양이가 있어 시선을 끌어 모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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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함께 산 고양이가 떠나기 전 "내 아이로 태어나줘" 말했더니 생긴 일
살다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질 때가 있습니다. 특히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힘든 놀라운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날 때면 놀라움을 자아내게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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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사람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소파에 앉아 TV 보는 댕댕이
강아지를 키우다보면 정말 웃긴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는 하는데요. 여기 자기가 사람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소파에 떡하니 앉아서 TV 보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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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 급해 집 도착하자 화장실 달려갔는데 신발장에 가만히 있는 강아지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집사와 함께 산책을 하러 나간 시바견 강아지가 있습니다. 한참 산책을 하고 집에 돌아온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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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당한 아픔과 상처 갖고 있는 강아지 쓰담쓰담해줬더니 벌어진 일
끔찍한 학대를 당해 남모를 아픔과 상처를 가진 강아지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과거 상처 때문인지 좀처럼 사람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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