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도 선반 설치 도와주겠다며 두 발로 일어서서 줄자 잡아주는 고양이
어느 누가 고양이는 자기 밖에 모른다고 했나요. 여기 자기도 어떻게 해서든 집사의 일을 돕겠다며 팔을 걷고 나선 고양이가 있습니다.
-
수북하게 쌓인 털들 바람으로 날려버렸더니 눈앞에 나타난 귀요미의 정체
한눈에 봐도 새하얀 털들이 수북하게 쌓여 있었습니다. 잠시후 강한 바람으로 털들을 날려버렸더니 뜻밖의 존재가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
"새 가족이 된 아기 그리고 강아지와 함께 특별한 가족 사진을 찍었어요"
부부에서 부모가 된 부부가 있습니다. 부부는 조금 특별한 가족 사진을 남기고 싶었고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아주 특별한 가족 사진을 찍기로 합니다.
-
뒷좌석에서 잠든 아기 품에 안겨 치명적인 애교 부리는 새끼 고양이의 밀당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조합이 있습니다. 바로 아기와 새끼 고양이의 꽁냥꽁냥한 밀당 현장인데요.
-
실수로 테이블 모퉁이에 머리 '쿵' 부딪혀서 아팠던 강아지가 보인 리액션
살다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실수라는 것을 하기 마련입니다. 이는 동물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여기 길을 지나가다가 테이블 모퉁이에 머리를 부딪힌 강아지가 있는데요.
-
고양이인 줄 아는지 얼굴 비비고 드러누워서 쓰담쓰담 받는 사자의 반전 애교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광경이 있습니다. 아니 글쎄, ‘동물의 왕’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사자가 고양이 마냥 애교를 부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어미가 있는데도 자기가 새끼 고양이들의 엄마라고 생각한다는 강아지
두 눈으로 보고도 정말 믿기 힘든 광경이 포착이 됐습니다. 아니 글쎄 새끼 고양이들에게 어미 고양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미가 아닌 강아지가 새끼들을 돌보고 있는 것.
-
하루 10시간 넘도록 주인이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기만 기다린다는 강아지
주인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강아지 모습 / tiktok_@alexcooperfrankford
-
소화전 옆에 자기가 좋아하는 물건들과 함께 묶여진 채 유기된 강아지
소화전 옆에 묶여진 채 유기된 강아지의 모습 / Kylie Rose Engelhardt
-
엄마 짐이 담긴 캐리어 가방 바닥에 펼쳐놓았더니 강아지의 귀여운 행동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가 어디 또 있을까. 엄마의 짐이 한가득 담긴 캐리어 가방을 바닥에 펼쳐놓은 순간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
그동안 한번도 본 적이 없었던 독수리가 물고기 사냥하는 놀라운 하강 기술
보자마자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광경이 카메라에 포착이 됐습니다. 독수리가 물속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를 사냥하는 모습이 찍히게 된 것인데요.
-
쏟아지는 졸음에 못 이겨서 결국 옆으로 누웠다가 그대로 잠든 아기 백사자
동물의 왕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정도로 무방비한 상태로 잠든 아기 백사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귀여워도 너무 귀여운 것이 아닌가요.
-
호기심 못 참고 쇼핑백 안에 들어갔을 뿐인데 '몸짱 인증(?)'하게 된 고양이
평소 호기심이 무척 많은 고양이가 있습니다. 호기심을 참지 못한 고양이는 눈앞에 놓여져 있는 쇼핑백 안에 쏙 들어갔는데요.
-
TV에서 다람쥐가 불쑥 나타났다가 홀연히 사라지자 당황해 하는 리트리버
커다란 TV 화면 앞에 떡하니 자리잡고 앉아서 유심히 무언가를 쳐다보고 있는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
바나나 '우걱우걱' 맛있게 먹다가 배불렀던 미어캣이 취한 거절 의사 표시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존재가 어디 또 있을까. 바나나를 보자마자 배고팠는지 열심히 우걱우걱 씹어서 먹는 미어캣이 있습니다.
-
따돌림 당한 사자가 걱정됐던 강아지가 겁도 없이 보인 행동에 입틀막
무슨 영문인지 다른 사자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자가 있습니다. 다른 사자들이 자신들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따돌림을 한 것이라고 합니다.
-
돌아가신 할머니 너무 보고 싶어서 영상 보고 있던 고양이가 보인 눈물
할머니가 너무 그립고 보고 싶었던 고양이가 있습니다. 문제는 할머니가 돌아가신 탓에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는 점입니다.
-
아기가 흔들 침대에서 자고 있자 부러웠던 강아지가 실제로 보인 반응
전동 바운서 일명 흔들 침대에서 잠자고 있는 아기를 보고 너무 부러웠던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잠시후 생각지 못한 반응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
어깨 마사지해줬더니 기분이 좋은지 그 자리에서 눈이 풀려버린 아기 오리
한눈에 봐도 앙증 맞은 몸집을 가진 아기 오리가 있습니다. 잠시후 집사는 아기 오리에게 손을 뻗어서 조심스럽게 어깨를 마사지해주기 시작했는데요.
-
세면대 들어가 있는 고양이 위해 물 틀어줬더니 잠시후 눈앞에 벌어진 광경
정말 못 말리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아니 글쎄 멀쩡한 자기 침대를 놔두고 굳이 굳이 화장실 세면대에 들어가서 자리잡고 누워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