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 잡아먹으려 했다가 얼굴에 '가시 1500개' 박히고 한쪽 눈 시력 잃은 유기견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것일까. 얼굴에 고슴도치 가시가 촘촘하게 박힌 유기견이 구조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숫자 3 다 셀 때까지 먹지 않고 꾹 참고 있다가 말 끝나기 무섭게 요거트 핥아먹는 강아지사실 강아지가 먹는 것 앞에서 식욕을 참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닌데요. 여기 집사가 숫자 3을 다 셀 때까지 먹지 않고 꾹 참았다가 말 끝나기 무섭게 요거트를 핥는 사모예드 강아지가 있습니다.
운전석에서 두 발로 벌떡 일어서서 핸들 붙잡고 운전하는 집사 똑같이 흉내내는 강아지강아지의 매력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 일까. 여기 평소 운전하는 집사의 모습을 똑같이 흉내내는 강아지가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피 뽑는게 너무 무서워 한쪽 구석에 숨어서 수의사에게 한번 봐달라며 울부짖는 사모예드아무리 몸집이 크다고 하더라도 주사와 채혈을 무서워하는 것은 똑같나봅니다. 여기 동물병원에 갈 때마다 주사 맞는게 너무 무서워 구석에 숨어 울부짖는 사모예드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 입양 완강하게 반대하셨던 아빠가 무더위에 지친 반려견 위해 부채 들고 한 일평소 강아지를 키우고 싪다고 입이 닳도록 말씀드렸지만 강아지는 절대 못 키운다고 완강하게 반대하고 또 반대하셨던 아빠가 있습니다.
'후원금 6억원' 먹튀 사건으로 한순간에 가족이 없어진 택배견 경태의 가슴 아픈 근황택배기사인 견주를 따라서 트럭에 타고 다녀 자연스럽게 유명세를 얻었던 택배견 경태를 기억하시나요.
새하얀 털복숭이 토끼인 줄 알았는데 잠시후 이 동물이 뛰기 시작하자 밝혀진 진짜 정체멀리에서 봤을 때 분명히 하늘 위로 쫑긋 솟아오른 양쪽 귀와 새하얀 털 때문에 토끼로 보인 동물이 있습니다.
벌레 들어오지 못하게 방충망에 '전용 출입구' 설치했더니 반려견 반응에 '멘붕' 온 이유평소 방충망 문으로 집안을 들어왔다 나갔다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집안에는 자연스레 벌레들이 따라 들어왔는데요.
어떻게 해야 두 발로 일어설 수가 있는지 아기한테 가르치고 있는 '육아 고수' 고양이어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가 있을까. 자신보다 어린 아기에게 어떻게 하면 두 발로 일어설 수 있는지 가르치고 있는 고양이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무슨 일이 있는지 고개 떨군 채 울고 있는 집사 본 '천사' 리트리버가 보인 감동 행동하루에도 수만가지의 감정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 인간입니다. 여러 감정들 중에서도 특히 힘들거나 지쳤을 때, 서러운 일이 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공감과 위로.
모두가 잠든 새벽 냉장고 문 열고 아이스크림 꺼내 먹는 강아지의 '완전 범죄(?)' 현장한밤 중에 냉장고 문을 조심스럽게 여는 이가 있었습니다. 냉장고 문을 연 이는 자연스럽게 안에 들어 있던 아이스크림을 꺼내들었는데요.
신나게 뛰어놀다가 배터리 방전(?)돼 충전하려고 바닥에 누워서 자는 중인 아기 강아지들집안을 신나게 뛰어다니며 놀던 아기 강아지들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신나게 뛰어놀았던 것일까요. 이내 체력이 방전된 아기 강아지들은 그대로 바닥에 누웠는데요.
좁은 동물원 우리 안에 갇혀 억압된 채 살다가 스트레스로 인해 한쪽 시력 잃은 호랑이야생에서 살다가 사람들에게 잡혀 좁고 좁은 동물원 우리 안에 갇혀 살게 된 호랑이가 있습니다. 억압된 삶으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가 너무 컸던 것일까.
짖지 못하게 테이프로 입과 다리 묶여져 버림 받았는데 사람 보자 꼬리부터 흔든 강아지입과 다리가 테이프로 묶여진 채 버려진 강아지의 모습 / Carlos Carrillo
ATM기에서 현금 뽑는 집사 지켜주겠다며 두 발로 벌떡 일어서서 보디가드가 된 강아지세상에 이렇게 착하고 또 착한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 어느 누구도 녀석에게 시키지 않았는데 혼자 알아서 척척 집사를 지켜주겠다며 보디가드가 된 강아지가 있습니다.
다짜고짜 줄자 들이밀더니 자기 머리 둘레 재는 집사의 행동에 심기 불편한 고양이심기가 매우 불편하다며 오만 인상을 쓰고 있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도대체 고양이는 무엇 때문에 이렇게 심기가 불편한 것일까요.
딸 아이가 누워서 스마트폰 보고 있자 궁금한지 자기도 보겠다며 옆에 꼭 붙은 아깽이세상에 이렇게 작고 귀여운 존재가 어디 또 있을까. 딸 아이가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같이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태어나서 견생 처음으로 산책 나온 아기 리트리버 강아지가 기분 너무 좋아서 보인 반응누구에게나 다 처음은 있기 마련입니다. 여기 태어나서 견생 처음으로 산책을 나온 아기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사자 3마리 씻을 수 있나요?" 묻길래 장난인 줄 알았는데 사진 보고 소름 쫙 돋은 이유반려동물 미용실을 운영 중인데 한 손님이 사자 한마리가 아닌 3마리를 씻을 수 있냐고 물어 본다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침대에 올려져 있는 꽃병 옮기더니 게임하는 집사의 머리 향해 밀어 떨어뜨린 고양이고양이는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아무리 이해하고 싶어도 이해할 수 없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하루는 집사가 침대에 누워 있을 때의 일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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