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뒤영벌, 표정까지 짓는다고?새로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공을 굴려 발판으로 사용하는 똑똑한 뒤영벌이 사람이나 포유류와 같은 표정을 가졌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호주 매쿼리대학교 앤드루 배런 교수 연구팀은 9일 조사 보고서를 내고 뒤영벌이 먹이의 맛과 자신의 생리적 상태에 따라 구기(먹이를 섭취하는 길쭉한 기관)를 움직이는 방식과 행동이 달라진다고 전했다. 단단한 외골격을 가진 곤충은
침팬지와 지능 맞먹는 곤충이 있다니뒤영벌은 다른 개체의 가르침 없이 혼자 배우고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뒤영벌의 지능이 높다는 연구는 많지만, 특출 난 문제 해결 능력을 가졌다는 사실은 그간 알려지지 않았다. 핀란드 오울루대학교 동물행동학 연구팀은 이달 초 발간된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실험 보고서를 내고 뒤영벌이 혼자 문제를 헤쳐나가는 융통성과 지능을
뇌가 작은 벌도 동료와 감정 공유한다벌도 사람처럼 기쁨을 느끼고 이를 동료와 공유한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벌은 사회성이 뛰어나 동료와 적극 소통한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지만, 감정 공유까지 가능하다는 사실은 처음 확인됐다. 중국 남방의과대학 연구팀은 지난달 말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냈다. 연구팀은 뒤영벌 생태를 관찰하는 과정에서
수박, 참외 수정할 때 꿀벌 부족하면 ‘뒤영벌’ 투입최근 월동 꿀벌 부족으로 일부 농가는 수박과 참외 수정에 필요한 꿀벌을 확보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이에 대응해 수박과 참외 수정에 부족한 꿀벌을 대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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