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소통 (1 Posts)
-
칼국수가 안 먹어봐 뭔지 모른다고 했다가 팬들에게 사과한 연예인 걸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는 라이브 소통 중 벌어진 논란에 대한 오해를 해명하고 정식 사과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민지는 지난 16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 1월 2일 팬분들과 소통하는 라이브에서 저의 말투와 태도가 보시는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 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