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만나고 싶다고요?1. 저를 만나고 싶다는 덧글이 달렸습니다. 저라는 사람을 만나려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 말이죠. 제가 운영하는 52주 독서에도 수시로 번개때리는데요. 거기서도 늘 참여자가 없어 취소하기 일쑤거든요. 2. 이런 제안하면 서로 하겠다는 대단한 분과 달리.. 저는 뭐 그런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저에게 오는 메일이나 쪽지 등도 1도 없거든요. 이런 말을 하면 제
생각처럼 쉽지 않네1. 24년에 계획이 있었습니다. 무조건 하겠다는 건 아니었고요. 나름 봄이 되면 실천하려 했었죠. 그다지 어려운 건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2. 아직 못 간 지역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휴양지를 좋아하진 않습니다. 산 같은 곳을 가는 것도 별로고요. 늘 말하지만 전 도시를 좋아합니다. 3. 차가 다니고 사람들이 나름 득실 거리는. 그런 거리 걷는 걸
비오는 날 번개다운 만남1. 하다보니 최근 만남은 즉흥적인게 많습니다. 미리 준비하고 만나는게 아니고요. 번개라는 표현이 딱이죠. 물론 1대1 만남을 이야기합니다. 2. 여러 명이 만날 때는 즉흥적이기 힘들죠. 서로 스케쥴을 조절해서 만나야 하니까요. 1대1로 만날 때는 두
다들 잘 지내고 있나요?1.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제가 이렇게 블로그에 에세이 올린 것도 6~7년은 되었습니다. 아울러 제가 강의를 한지도 10년이 되었습니다. 52주 독서한지도 5~6년 되었습니다. 2. 그동안 참 많은 분들을 만났죠. 직접적으로 오프에서 만난 분도 있고요
만남! 만남! 만남!1. 3일 연속 만남을 가졌습니다. 금요일은 용산으로 갔습니다. 용산에 새롭게 아지트를 오픈하셨다고 하셔서요. 초청 해주셨기에 찾아 갔었죠. 2. 매 월내는 월세도 만만치 않을텐데 과감한 선택이죠. 현재 휴직상태인데 복직을 안 한다고 합니다. 현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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