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며느리 (2 Posts)
-
'돌싱포맨' 김원희, 시모와 강렬했던 첫 만남…사자머리에 핫팬츠 차림 [TV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김원희가 시어머니와 강렬했던 첫 만남을 회상했다. 7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김원희, 최은경과 함께 했다. 김원희는 종갓집 맏며느리지만, 시어머니와 첫 만남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사자머리를 하고 핫팬츠를 입고 갔다는 것. 김원희는 "구 남친, 현 남편 집에 처음으로
-
남편 죽은지 12년인데.. 20년 동안 시월드에서 사는 엄마 엄마는 왜 시월드에서 탈출하지 않는걸까? 영화 리뷰 엄마는 마흔에 과부가 되었다. 남편이 죽은 지 12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20여 년을 시월드에서 사는 50대 엄마(최미경)를 '나(감독, 한태의)'는 이해할 수 없다. 꽃 같은 25세에 결혼해 오빠와 나를 낳고 남편 없이 시월드에서 살았다. 찜통더위에도 속옷을 갖춰 입고 목욕하고서도 자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