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언제부터 ‘운’ 굴렸나...주사위의 역사주사위는 단순한 놀이 도구처럼 보이지만, 인류가 우연과 확률을 이해하기 시작한 가장 오래된 흔적 중 하나다. 지금까지 이뤄진 다양한 연구는 이 작은 도구의 역사는 물론 인류와 관계, 그 가치를 다각적으로 조명해 왔다. 주사위의 탄생은 무려 1만3000년 전이라는 최근 연구는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미국 콜로라도주립대학교 로버트 매든 연구원은 6일 학술
고대 디자이너의 놀라운 봉제옷 발굴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재봉 옷이 미국 동굴에서 나왔다. 바느질이 들어간 인류의 의복문화 역사가 1만24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가능성에 많은 관심이 모였다. 미국 네바다대학교 및 오리건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13일 이런 내용을 담은 발굴조사 보고서를 냈다. 이번 성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 최신호에도 소개됐다
美 대륙 밟은 인류, 홋카이도 출신인가아메리카대륙으로 처음 이동한 현생 인류는 일본 홋카이도를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유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새로운 가설을 뒷받침하는 결정적인 증거로는 북미 각지의 유적에서 출토된 양면석기(biface)가 꼽혔다. 미국 오리건주립대학교 인류학자 로렌 데이비스 교수 연구팀은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22일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
호수에 잠든 9000년 된 미국판 스톤헨지스톤헨지와 같은 고대 구조물이 호수 바닥에서 발견됐다. 학자들의 조사 과정에서 영국 스톤헨지보다 약 4000년 먼저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떠올랐다. 미국 노스웨스턴미시간칼리지 고고학 연구팀은 최근 조사 보고서를 내고 미시간호와 바다가 만나는 그랜드트래버스만 인근 바닥에 잠든 원형 돌무더기 유적을 소개했다. 수심 약 12m에서 발굴된 유적은 스톤헨지처럼 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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